9월 30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
가수 영탁과 매니저 오훈식 매니저
나왔는데요.
콘서트 하는날 아침부터
영탁과 매니저 조깅으로 시작하는데요.
두 사람 집도 가까워 자주
이렇게 같이 운동한다고 합니다.
비 오는 날 운동 열심히 하고
집으로 오는데
영탁집에 매니저분 아이스박스
큰 거 들고 오고요.
영탁 집 예전에 미스터트롯 나오고
나왔던 집에서 이사한 걸로 보이고요.
그때는 주택이었는데
지금은 아파트로 보입니다. 집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요.
널찍한 거실 쇼파, 테이블, TV,
장식장 있는데 장식장에
평소 영탁 좋아하는 피규들
한가득 있는데요.
또한 부엌 주방 또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영탁 평소 깔끔한 성격 옅볼수
있었습니다.
영탁 가수로도 인정 받고
많은 인기 있지만
작곡가 작사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인데요.
노래면 노래 작곡이면 작곡
작사면 작사까지 정말 재능 많은 거 같습니다.
미스터트로트 전에
솔로로도 활동했고 엘클래스, 제이심포니
그룹활동도 했는데요.
매니저 바로 영탁의 사촌동생으로
매니저 어머니 영탁 이모님
콘서트에서 힘내라고 음식 해서
보내주셨는데
예전에 한정식집 하셔서
음식들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만드시는거 만드시고 영탁도 이모님
음식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영탁과 사촌동생 매니저 두 사람
앉아서 식사하면서
어렸을적 이야기와
영탁 서울에 올라와 매니저의
5평의 집에 얹혀살 때 이야기
힘든 시절 돈을 벌기 위해
보컬트레이너, 대학 겸임교수,
애니메이션 OST 불렀던 이야기 등
추억 회상하는데요.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영탁 집
아파트로 보이며 콘서트 하러 갈 때
나갈 때 동네 보니
영등포구 대림동 근처에 사는 걸로 추정됩니다.
대림동 아니면 신대방동 근처
사는것으로 추정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