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세친구
강원도 속초와 인제
한국여행 3일차 이야기 나왔는데요.
불가리아 친구들
플라멘 티호미르 즐라트코 세 친구를
초대한 이바일로 투어로
속초 아바이마을과 인제 액티비티 스포츠
재밌게 하고 강원도 인제에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식당 도착해서 이바일로 메뉴판을
보고 송이가마실밥 주문하려고 하는데요.
송이가마실밥 정체는
송이가마솥밥입니다.
송이가마솥밥하고 송이한우불고기
주문하는데요.
강원도 인제 속초지역 송이도 유명하고
또한 한우 고기도 맛있는곳인데
송이가마솥밥하고 송이한우불고기
조합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먼저 송이한우불고기 나오는데
양도 푸짐하고
송이도 듬뿍 잘나오는데요.
송이향 베인 한우불고기 정말
별미이고 맛있을꺼 같은데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세 친구
플라멘, 즐라트코, 티호미르
나이 49세이고요.
불가리아 플라멘 직업
글로벌 전자브랜드 A/S 총괄관리자입니다.
불가리아 티호미르 심장 전무의 히사이고요.
불가리아 즐라트코 수영 인상적인데
직업은 핵의학 전문의 의사 입니다.
세 친구 모두 엘리트로
방송될 때 불가리아 엘리트 마초들로
불렸는데요.
세 친구들 모두 처음 접하는
한국음식들 궁금해하면서도
반찬 및 요리들 하나 하나 맛보면서
맛있어했는데요.
잘먹는 모습 보기 좋더라고요.
송이불고기에 이어 기본 반찬 나오는데요.
나물과 장아찌, 김치등 나옵니다.
나물들 세 친구들 하나하나 맛보는데
한국 나물들 마음에 들었는지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증기 빠지면서 나오는
송이가마솥밥 솥밥으로
밥 지을때 송이버섯 넣어
먹음직스럽게 나옵니다.
티호미르가 송이가마솥밥
밥 덜어서 물 부어 누룽지 먹는 법도
알려주고 송이가마솥밥하고
송이불고기 불가리아 세친구
감탄하면서 맛있게 먹으면서
강원도 속초 인제 여행 마무리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송이가마솥밥 송이불고기 송이버섯 식당
이름 및 위치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고사리에 위치한
자작나무숲 로즈마리가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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