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방송되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맏형님 크리스티안 없는
첫 여행
뉴질랜드 앤디 그리고 미국 콜린
한국살이 실전편 여행 떠납니다.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뉴질랜드 앤디 직업
평택에 있는 학교 교사로 있었는데
올해부터 한국을 좀더 알기 위해
서울대 어학당 현재 다니고 있는데요.
뉴질랜드 앤디 나이 1994년생으로
올해 28세 또는 29세입니다.
미국 콜린 직업
현재 숭실대학교 학생이고요.
콜린 나이 지난번 방송에서 25살로
공개됐었습니다.
미국 콜린과 뉴질랜드 앤디
둘만의 여행 신난다고 하는데
스튜디오에서 보던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MC
멕시코 크리스티안 자기가 없는데
왜 신나냐고 하는데요.
멕시코 크리스티안 뉴질랜드 앤디 미국 콜린
세 얼간이로 불렸는데
형님 크리스티안 없이
앤디 콜린 두 얼간이가 준비한
한국살이 실전편 공개됩니다.
뉴질랜드 앤디와 미국 콜린
밀양의 3대 신비 체험하러
갔는데요.
밀양의 3대신비 과연 어떤 것이 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
밀양의 3대신비
첫 번째 미스터리
두드리면 돌에서 종소리가 나는 돌
만나러 가는데요.
이곳 밀양 만어사 경석이고요.
절아래 주차장쪽옆에 아래쪽 방향으로
돌들 많은데 미륵전 밑에 물고기들이
돌로 변했다가는 만어석 전설이 있습니다.
만어사 경석 두드리면 종소리가 난다고 해서
종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두드리면 종소리나는 돌 위치한 곳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에 위치한
만어사 입니다.
밀양의 두번째 미스테리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곳
밀양의 얼음골 결빙지 두 사람 찾아갑니다.
6월 중순부터 바위틈에 얼음이
생기기 시작하여 여름이 끝날 때까지
얼음이 녹지 않는다고 하고요.
반대로 겨울에는 바위틈에서 더운김이
올라온다고 하는데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앤디 콜린
밀양 얼음골결빙지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밀양 3대 신비 세 번째 미스터리
귀신이 나온다고 하는데
귀신은 아니고 땀흘리는 비석인데요.
밀양 표충사에 있는 비석으로
표충비라 불리우는데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어
왜병을 무찌르고
일본에 끌려간 환국시킨 사명대사의
뜻을 기리기위해 표충사터에 비석을 세웠는데
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비석면에
땀방울이 맺혔다고 하는데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콜린 앤디
땀흘리는 비석 위치는
경남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 위치한
표충사 표충비입니다.
또한 앤디와 콜린 밀양에서
먹방 빠질수 없는데요.
두 사람 한국살이실전편의 먹방
또한 기대됩니다.
그동안 멕시코 크리스티안에게 배운
한국살이 초급편, 중급편, 고급편까지
배운 뉴질랜드 앤디와 콜린
크리스티안 없이 떠나는
한국살이 실전편
경남 밀양 3대 신비와 먹방 방송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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