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터 방송된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세얼간이 크리스티안 콜린 앤디
한국살이 고급편으로 울릉도 향했는데요.
울릉도에서 트래킹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고
저녁에는 독도새우 만찬도 즐겼습니다.
8월 14일 방송 지난주에 이어
한국살이 선배 크리스티안이 뉴질랜드 앤디와 미국 콜린에게
전해주는 한국살이 고급편 방송 계속됩니다.
멕시코 크리스티안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맹활약중이고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가족들과 형제들
제주도에서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뉴질랜드 앤디
평택에서 교사로 근무하다 좀더 한국을 알고싶어
현재는 서울대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 매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콜린은 대학생으로
숭실대학교에서 유학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세얼간이가 펼치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예고편으로
한국살이 고급편 초대형 프로젝트
울릉도뿐아니라 한국의 상징 독도 입도기
방송된다고 합니다.
울릉도에서 맞이하는 두번째날
아침으로 울릉도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물회 먹는다고 하는데요.
싱싱한 울릉도의 자연산 횟감으로 만드는
물회 과연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식사한후 울릉도 북서쪽에 위치한 관음도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관음도는 깍개섬 또는 깍새섬으로도 불리는 섬이고요.
밑에 관음쌍굴이 있는데 예전에 해적들이 숨어지내던
소굴이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굴 천장에서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 떨어지는데
물을 마시면 장수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세사람 물 받아 먹을지 궁금합니다.
세사람 전날 스노쿨링때 빌린 구명조끼를
반납하러 해양경찰 파출소에 갔는데
크리스티안이 잠시 자리 비운사이
동해 해양경찰분들이 앤디와 콜린을 검문한다고 하는데요.
갑작스런 검문에 두 사람 당황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크리스티안의 큰그림 이었습니다.
독도 입도를 포기했던 세사람
해양경찰분들의 배려로 해양경찰 실습생 자격으로
독도를 향한다고 하는데요.
해양경찰 실습생으로 인명구조
훈련도 열심히 받고 열심히 실습생으로서
근무하는데요.
독도 가고 싶다고 갈수 있는곳은 아닌데요.
1년 365일중 딱 60일 정도만 날씨오 자연이
허락해줘야 입도할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과연 세얼간이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 독도 입도기 성공할지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의 입장에서의
독도 과연 어떻게 다가오고 어떤 추억과
독도를 입도를 앞둔 감회 어떤 감정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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