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방송된 KBS 1박2일 전국일주
2박3일 서울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를 거쳐
마지막 목적지인 제주도
완도에서 배를 타고
연정훈, 딘딘, 김종민, 문세윤, 나인우, 유선호
1박 2일 멤버들 제주도 도착했는데요.
제주도 도착해서 2가지 미션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하나라도 실패할시 미리 공고한데로
무인도행인데요.
제주도에서의 첫번째 미션
제주 토속 음식 3종세트 식사 해야되고
원래는 최종목적지 성산일출봉이었는데
이날 비가와서 제작진들 최종목적지 변경했습니다.
예고편 보고 한라산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행히 한라산은 아니고 서귀포 엉또폭포입니다.
엉또폭포 최소 70mm 이상의 비가 와야만
볼수 있는 폭포인데요.
12시 넘은 시간에 도착한 이들 점심식사하고
엉또폭포까지 오후4시전에 도착해야 미션완료여서
서둘러서 장소 향합니다.
제주항에서 식당까지는 30분
또한 식사장소에서 엉또폭포까지는 한시간이
넘는 거리여서 서둘러서 식사 해야되는데요.
1박2일 멤버들 오후 1시 25분에 식당 도착했고요.
이들이 맛볼 제주도 토속 음식 3종세트
제주도 대표 메뉴중 하나인
보말칼국수 양도 푸짐하게 나오고요.
또한 제주감자로 만든 칼국수
지슬칼국수 입니다.
제주도에서는 감자를 지슬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제주도 방언인데 국물 담백하니 맛있을꺼 같고요.
그리고 제주도 음식중 빼놓을수 없는
음식 전복죽인데요.
전복 한마리 통쨰로 들어있고
내장을 넣어 고소한맛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제주도 도착해서 먹는 제주도 보양 메뉴 3종
보말칼국수, 지슬칼국수, 전복죽까지
2박3일동안 각도를 돌아다니면서 여행하느라
피곤했을텐데 식사 맛있었을꺼 같은데요.
1박2일 멤버들 미션 종료시간때문에
식사 서둘러서 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을꺼 같습니다.
KBS 1박2일 제주도 토속음식 3종세트
보말칼국수, 지슬칼국수, 전복죽
식당 칼국수집 이름 및 위치는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제주칼국수 장수상회 함덕점입니다.
이들 식사하고 서둘러서 엉또폭포
향했는데요.
다행히 4시전에 도착하고 또한
폭포도 내려 다행히 미션 수행하여
무인도행은 피했습니다.
엉또폭포는 평소에는 폭포가 내리지 않고요.
비가 오는날에 최소 70mm 이상 비가 와야지만
폭포수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비가 오는 날에만 볼수있는 폭포
신기하고 다음에 제주도 가서 비가오면
이곳 한번 가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KBS 1박2일 제주도 엉또폭포
위치는
제주 서귀포스 강정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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