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방송되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부산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아일랜드 데이비드
죽마고우 세친구들 케빈, 제임스, 키아란
한국여행 셋째날 나오는데요.
세 번째 날 여행은 한국의 정취 느낄 수 있는
종로와 청계천등 주변으로 여행다니는데요.
아침 조식으로 호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덕수궁으로 향하는데요.
덕수궁에서 서울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 구경하고
덕수궁의 준명당, 즉조전, 석조전등 구경하면서
한국과 아일랜드의 식민 지배의 아픔의 역사
공감하는데요.
이어서 향한곳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동묘시장 동묘벼룩시장 구경하는데요.
동묘시장 구제물건 및 골동품등
옛 물건들 볼수 있는데 아일랜드 친구들도
재밌게 구경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길거리 음식 먹자고 하면서
찾은 거 바로 막걸리와 튀김인데요.
이곳 동묘시장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데
바삭한 튀김과 막걸리의 조합
아일랜드 친구들 어떻게 느겼을지 궁금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아일랜드 세 친구
막걸리와 튀김 먹은 분식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재민이네입니다.
동묘 벼룩시장 구경하고 막걸리와 튀김도 먹고
청계천으로 발걸음을 옮겨 산책하며
서울의 자연 느끼면서 시원한거 생각났는지
진짜 시원한 한국 전통 음료 먹으러 향하는데
이들이 주문한거 쌍화차입니다.
이들이 도착한 카페 바로 80~90년대 스타일의
다방이고요.
주문한 쌍화차 나오자 뜨거운 차인 거 보고
당황합니다.
쌍화차 보고 안에 계란노른자 들어있는거 보고
놀라고 신기해하고요.
하지만 맛을 보고 크리스마스 같은맛이라 하면서
아일랜드 돌아가서도 만들어 먹겠다고 하는데요.
쌍화차 이들에게 입맛에 잘맞았는걸로 보이는데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아일랜드
제임스 케빈 키아란 쌍화차 먹은
다방 카페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중구 산림동 세운청계상가에 위치한
솔다방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날 마무리음식
로컬여행 대장정의 마무리하는데
이들 이 음식을 먹으면서 인생 마지막 식사로
이걸 먹겠어라고까지 하면서
이 음식을 만든 셰프 존경한다고 하고
최고의 음식을 맛보는데요.
이 음식은 바로 우대갈비인데요.
우대갈비를 맛본 아일랜드 친구들
최고의 맛이라 칭찬하는데 과연 어떤 식당일지
저도 궁금합니다.
우대갈비 식당정보는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고요.
오늘 방송으로 확인되면 따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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