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새로 친구들
프랑스 친구들 나왔는데요.
이들의 호스트 프랑스 카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무가이자 댄서이며
나혼자산다 키와 함께 출연하여
더욱 알려졌는데요.
프랑스 카니
비욘세 안무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마이클잭슨, 마돈나, 아리아나 그란데와
안무작업을 하였으며
남편분 한국사람인데 2021년 결혼하여
현재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샤이니, 비비즈의 안무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안무가 카니 프로필
나이 1986년생으로 올해 37~38세이고요.
한국나이로는 39세입니다.
현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입니다.
직업은 안무가이며 댄서이고요.
카니 국적은 프랑스입니다.
카니가 초대한 친구들
프랑스 티모테, 알렉시스, 제레미
한국여행기 펼쳐지는데요.
티모테와 알렉시스는
카니와 같은 댄스 스쿨 출신이며
막내 제레미는
카니가 선생님 시절 학생으로
만났는데요.
이번 여행하는 프랑스 친구들중에
막내 제레미
1994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직업은 댄서이며 전공은 팝핑이라고 하고요.
배틀댄서로 많은 대회에 참여하고
유명한 댄서라고합니다.
열정 넘치는 프랑스 티모테
역시 직업 팝핑 전문 댄서이고요.
나이는 올해 39세입니다.
또한 차에서 하는 로드랩도 하여
래퍼로도 활약중이고요.
이번 프랑스 친구들중 맏형
알렉시스는 락킹 전문 댄서이며
현재 직업 댄서, 예술감독, 에이전시 CEO로
N잡러입니다.
세명의 친구들 한국에 오면
모두 하고 싶은일 첫번째가
한국음식 먹는건데요.
카니가 인천공항에 마중을 나가
4명 만나고 닭갈비를 시작으로
푸드 워리어의 모습 보여주는데요.
카니의 인솔로 프랑스 친구들
티모테, 알렉시스, 제레미 세친구
한국 여행동안 보낼 호텔 도착했는데
호텔 직원분이 카니 알아보자
프랑스 친구들 카니 보고
슈퍼스타라고 치켜 세워 주는데요.
이들이 묵을 호텔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호텔로
처음에 방 들어갈때 침대 1개만 있어
방 따로 쓰나 했는데
옆에 호실과 문으로 연결한
두개의 방이 연결된 커넥팅룸에서
한국여행 보냈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프랑스 카니 친구들
호텔 숙소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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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안무가 카니의 프랑스 친구들
한국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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