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탈리아 시장들
페데리코, 다니엘레 한국 시장투어
나왔는데요.
전날 안동여행 갔다가
다음날 서울의 시장투어합니다.
서대문역 근처의 독립문 영천시장에서
시장 음식들 맛있게 먹고
페데리코 한국에 와서 머리와 수염
관리못해 머리할곳 찾는데요.
페데리코가 선택한곳
바로 레트로 감성 물씬나는
이발관 선택했습니다.
이곳 이발소 경력 많은신
연륜이 느껴지는 이발사분
능숙한 솜씨로 말은 안 통하지만
페데리코의 마음 아는듯
머리 다듬고 수염도 깔끔하게 정리하시는데요.
머리 다듬을때 기계 바리깡으로
다듬는것이 아니라
가위로 잘라서 페데리코
마음 흡족해하는데요.
또한 수염 깍는데 처음에 무언가
마음에 안드는지 막는데
알고 보니 너무 길게 짤라 짧게
다듬어 달라고 하는데 이발사 선생님
바로 아시고 수영도 잘 다듬어주십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탈리아 시장
페데리코 이발소 이발관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에 위치한
창희이발입니다.
페데리코 이발소에서 머리와 수염
다듬고 향한곳
시청 직원들과 가족들 선물과 기념품사러
인사동 향하는데요.
기념품 사고 길을 걷다
페데리코 다니엘레 도장가제 발견하는데요.
이곳 보는데 반갑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딸아이 인생 첫 도장
만들어 줄려고 인사동 가서
같은곳에서 도장 팠는데
바로 그 도장가게 두분 가더라고요.
인사동거리에 위치한곳인데요.
페데리코 다니엘레
먼저 마음에 드는 도장 골라서
이름 새기는데
영어와 한글 모두 가능한데
한국에 왔으니깐 한글로 도장 파는데요.
다니엘레는 와이프꺼까지
커플로 도장 만들고
페데리코도 한글로 이름 새겨
도장팝니다.
도장 팔때 요즘에는 컴퓨터 기계
이용해서 하는데 이곳은 사람이
직접 손으로 새기는곳이고요.
도장 3개 파는데 20~30분정도
걸리다고 해서 차 파는곳에서
차사고 돌아와 만든 도장 보는데
두분다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도장 종이에 찍어 금박까지 입혀
좋은 한국여행의 기녀품 될꺼 같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탈리아 시장들
도장가게 수제도장 만든곳 판곳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동공방입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탈리아 전통시장 영천시장 떡갈비집 미트볼 어디 서대문 독립문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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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탈리아 시장들
한국 시장투어
독립문 영천시장과 인사동 투어
그리고 노량진수산시장 해산물 먹방
방송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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