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대니구 지난번 방송에서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던 모습 나왔는데
어제 방송에서 자동차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흥겨운 음악과 추임새를
넣어가며 신나게 향하는곳
바로 인천시립교향악단하고 협연이
있어 인천 아트센터로 향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로
나혼자산다에서 공연하는 모습
보니깐 좋았는데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프로필
이름 Danny Koo
나이 1991년 8월 23일생으로
올해 32세 한국나이 34세입니다.
고향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생으로
국적 미국이고요.
미국 뉴 잉글랜드 음악원
바이올린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
인천 아트센터로 향하면서
대니구 대학시절때 즐겨 들었던
김태우 사랑비
노래도 흥겹게 따라하고
긴장한다고 하는데
긴장한 모습 보다는 흥겹게 가는 거
같은데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는데 1500석 전석 매진으로
많은 분들 오셔서
대니구 연주 감상하시는데요.
공연장 가기위해 직접 차를 타고
가는데 자신의 차 타고
이동하는데 BMW사의
준중형 SUV 차량인
BMW X1 차량입니다.
나혼자산다 대니구 차
자동차 SUV
차량 이름 및 모델은
BMW X1이고요.
가격은 5800만원대 ~ 7500만원대입니다.
3월 29일 나혼자산다 대니구
인천 시립 교향악단과의 협연과
공연 끝나고 먹는 혼삼
냉삼겹살 맛있게 먹는 모습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니구 나오는 방송 보면
유쾌해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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