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방송되는 나혼자산다
지난주 성대수술로 스튜디오
자리를 비운 박나래
이번주 병원에서 이야기 시작되는데요.
병실에서 홀로 있는데
성대수술을 해서 말을 못하고
강제 음소거 모드인데요.
퇴원을 앞두고 간호사분께
퇴원후 조심해야 될 것
이야기 듣는데요.
박나래 말은 못하고
태블릿인지 노트북인지 모르겠지만
타자를 치면 말이 나오는 앱을
이용해 간호사분께
여러 가지 묻는데
주로 음식 물어봅니다.
양곰탕은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는데요.
박나래 성대수술로 입원한 곳
병원에서 퇴원하고 나올때 보니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신촌 세브란스 병원입니다.
박나래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나와 캐리어 끌고 걸으면서
창천동 쪽으로 이동하는 걸로
보이는데 갈비집 발견하고
좋아하는데요.
우선 갈비탕 하나하고
양념갈비 주문하는데
4일 동안 병원밥 먹어 외부 음식
그리웠는데요.
여기 갈비집 맛있는 집인데
박나래 알고 찾아갔는지
우연히 지나가다 보고 들어간거지는
모르지만 갈비 맛있게 먹었을꺼 같고요.
예고편 보니 박나래
갈비탕하고 양념갈비 주문해
맛있게 먹고
양념갈비 추가로 주문해서
퇴원하고 오랜만에 외부음식
갈비탕과 양념갈비
맛있게 먹습니다.
나혼자산다 박나래
갈비탕 양념갈비 먹은
신촌 식당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벽제갈비 신촌점입니다.
지난주 나혼자산다
박나래 자리 비워 아쉬웠는데
성대수술 잘 받고
이번주에는 나혼산 방송에서
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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