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이주승 차를 타고 어딘론가 향하는데
바로 마트 향하는데요.
이곳 이주승 사는곳 동네마트는
아니고 할아버지댁 근처
동네마트에 도착했는데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댁
갈 때마다 항상 들러서
물건 사간다고 하는데
마트에 들어가 처음 담는 물건
포도주스 1.5리터 여섯 병 담고요.
또한 소주도
페트 소주로 1.8리터 짜리
7병이나 담는데요.
할아버지 반주를 위해
만들 소주와 주스 재료 사고
또한 할머니한테 레시피 배우기 위해
음식 재료도 몇가지 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90세 넘으셨는데
건강하시고
어린 시절 이주승 할아버지댁에서
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나혼자산다 이주승
할아버지댁 근처 동네마트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자양진로마트입니다.
마트에서 장보고
봉투 세개에 담긴 음료와 소주
음식재료들 힘겹게 싫고
다시 근처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화분을 좋아하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해
꽃이 피는 종류로 화분을
사기 위해 향했는데요.
이주승 들어서면서
존댓말 하시는 사장님께
왜 존댓말을 하세요 어머니
하는 걸로 봐서 이곳 꽃가게
사장님과 잘 아는 거 같은데요.
또한 들어가서 이주승
누군가 보고 놀라면서 반가워하는데
바로 이 꽃집
중학교 동창 부모님이 하시는
꽃집입니다.
꽃이 잘피는 종으로
추천받아 이곳에서 철쭉 화분 사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댁으로 향하는데요.
나혼자산다 이주승
중학교 동창 부모님 꽃집 꽃가게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기분꽃같네입니다.
나혼자산다 이주승
할아버지 할머니댁 방문해서
할아버지와 팩도 하고
할머니와 요리도 하고
훈훈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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