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한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뉴질랜드 앤디 직업 형제들 스티브 리차드 데이비드 가족 총출동

6월 22일 방송되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01화 

작년 10월에 방송 된것으로 기억되는데 

뉴질랜드 앤디의 형제들 4형제 

남다른 우애와 한국 음식 문화등 좋아하는 모습으로 

재출연 요청이 많아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촬영되고 10월에 방송 되었고 

다시 거의 1년만에 

뉴질랜드 막내 앤디, 첫째 형 스티브, 둘째형 리차드, 

셋째형 데이비드 

다시 네형제 한국에서 뭉쳤는데요 

특히 둘째형 리차드 자동차 덕후 이고 

셋쨰형 데이비드 BTS 덕후로 아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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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방송에서 전주 한옥마을 여행과

을왕리해수욕장에서  개구이세트 

또한 소곱창구이까지 도전했던 기억나는데요. 

과연 재방문한 한국여행기 

어떤 여행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근데 앤드 형들 이외에 처음보는 두분이 계시는데요. 

바로 네형제의 부모님 

아버지 네빌, 어머니 피오나 

같이 방문하여 온가족 추억 깊은 한국여행 

가족여행 될꺼 같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 

선택한 여행지 바로 제주도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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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처에서 제주도 여행 나왔는지 저도 기억이.. 

지난번에는 서울과 전주 여행기였는데 

이번에 제주도 과연 외국분들이 여행하는 

제주도 어떤 느낌과 즐거움일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에 한정식, 조개구이, 소곱창까지 

도전했던 네형제들 선공개된 영상보니 

한국 치킨 그리웠는지 부모님 모시고 

치킨 먹는 모습 나올 예정입니다. 

제주도 경치도 좋고 먹을껏도 많고 

또하나 많은 액티비티 스포츠와 바다 수중체험 할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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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도 타고 

제대로 액티비티 스포츠 뉴질랜드 가족들 

제주도에서 만끽하는데요. 

우애깊은 형제의 모습에서 

화목한 가족의 여행이야기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통해서 

만나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앤디와 형제들 스티브, 리차드, 데이비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직업은 

앤디는 한국에서 평택에 있는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알려져 있고요. 

첫째형 스티브 건축전기기술자로 회사 운영중이며 

둘째형 리차드 건축회사 프로젝트 매니저 

셋째형 데이비드는 IT회사 근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