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미국 콜린 집 옥탑방 옆에
옥상에 옥탑포차 만들었는데요.
만든 이유는 자신처럼 외국에서 온
동네에 사는 친구들 커뮤니티 만들어
한국음식 맛보게 해줄려고
직접 장도보고 난생 처음 한국음식에
도전합니다.
미국 콜린 펜실베니아 출신으로
현재 숭실대학교 학생이고요.
나이는 25살입니다.
그리고 미국 콜린 집에 놀러 온 두 친구
여자분 미국 헌터 한국살이 2년차로
나이 28살로
현재 한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고요.
남자분 코너 나이 23살로
한국살이 6개월차 이고요.
현재 한국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분한테 난생처음 미국 스타일의
김치전 만들어주고 바나나우유도
맛보게 해 주고요.
김치전 만드는데 재료도 직접 사 오고
레시피로 배운 반죽도 하는데
겉은 익지만 속은 안익고 하지만
그래도 초대한 친구들 맛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콜린 처음 요리 시작했으니깐
차츰 한국 음식 실력 좋아질꺼라 생각되는데요.
이어서 길을 나서는데
미국 콜린 두사람에게
이곳 꼭 데려오고 싶었다고 하면서
동네 치킨 맛집 향합니다.
이곳 치킨집 동네 치킨집은 아니고요.
미국 콜린 보라매역 근처에
사는 것으로 방송에 나왔는데
이곳 치킨집은 약수역 쪽에 있는 치킨집입니다.
미국 콜린이 미국 두 친구들에게
맛 보여줄 치킨 바로 치토스 치킨인데요.
한국에서도 치토스 과자 있지만
원래는 미국 과자입니다.
미국 치토스 과자를 한국 입맛에 맞게
한국에서 1980년대 후반에 출시했고
지금까지 많이 먹는 과자인데요.
저도 광고를 통해 치토스치킨 나온 거
알았는데 치킨집 이름 보고
크리스티안 자신의 나라 이름이 들어가
치킨집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는 흔히 치킨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는다고 하는데
한국은 치킨과 맥주 같이 먹는
치맥 문화 콜린 설명해주고요.
미국 콜린 음식 주문할려고 하는데
한국살이 스승 크리스티안한테 배운
꼰대 나이 어린 코너에게 음식 주문하라고 합니다.
크리스티안이 세얼간이 막내
콜린한테 음식 주문하라고 했던 거 기억나고요.
또한 맥주 나와 건배할때도
나이 순서에 따라 잔 높이 달라야 한다고
꼰대스타일 보여주는데요.
치토스치킨 나오는데
저도 처음 보는데 치토스 과자
겉에 손에 붙는거 치킨 위에
달콤 짭조름하게 시즈닝해서 나오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또한 치토스치킨하고 같이
크리스피 후라이드치킨까지 주문하여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집에 초대한
미국 헌터 코너와 함께
콜린 치맥 맛있게 먹습니다.
치토스치킨 다들 맛있다고 하고
과자 치토스 손에 묻혀가면서 먹던
생각난다고 하는데요.
저도 시켜먹어봐야겠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미국 콜린
치킨집 치토스치킨 매장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멕시카나치킨 약수역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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