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방송된 런닝맨
예전 대학시절 추억이 담긴
대학로에서 머니로드 in 대학로
방송됐는데요.
추억의 맛집으로 떡볶이 먹고
성균관대학교 앞에 있는 공원에서
게임하고 혜화역 대학로의 한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이곳 1995년 영업 시작한 곳으로
특히 전소민 대학시절 단골 카페라고
반가워하고요.
양세찬 또한 코미디회의할때
여기서 많이 했다고 이곳 잘 알고 있습니다.
약 30년간 같은 자리를 지킨
대학로의 터줏대감 같은 카페에서
런닝맨 멤버들 차한잔과 디저트 먹는데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아와
아이스크림, 당근케이크 주문하고요.
전소민 옛 추억 생각나는지
카페도 돌아다니고 종업원 장난에도
미소 멈추지 않고요.
커피와 당근케이크도 맛있게 먹고
딸바녹 아이스크림
딸기 바나나 녹차 아이스크림 또한
맛있게 먹는데요.
대학시절 자주가던 카페 세월이 지나고
가면 예전 생각도 나고 즐거울 거 같습니다.
런닝맨 머니로드 in 대학로
카페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혜화역에 위치한
가비아노입니다.
카페에 이어서 런닝맨 멤버들
추억의 맛집을 찾아
혜화동 칼국수 맛집 도착했는데요.
이곳 오래된 노포로
혜화동의 맛집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 1983년 개업한
41년 전통의 칼국수 맛집인데요.
오래된 전통의 노포인만큼
런닝맨 멤버들 기대하고요.
전소민 이곳 와봤는지 송지효에게
이곳 맛있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이곳 저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대학로 갔을때 맛집 리스트 중
꼽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경상도식 전통 칼국수와
바삭한 생선튀김 별미인데요.
이밖에도 메뉴
경상도식 칼국수인 국시
수육, 문어, 바싹불고기, 생선튀김등 있습니다.
런닝맨 식구들
국시와 생선튀김 문어 바싹불고기
시켜서 오래된 대학로 노포 칼국숫집에서
맛있게 추억의맛 맛봤습니다.
런닝맨 대학로 41년 전통의
혜화동 칼국수 맛집
식당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혜화칼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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