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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동대문 호텔 서울 숙소 비빔밥 제육쌈밥 남산 한옥 식당 설렁탕 수육 설렁탕집 어한처 불가리아 세친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남산 목멱산호랭이 명..

by 푸둘이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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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한국살이 17년차 불가리아 이바일로의 

30년 넘은 찐친구 

글로벌 전자제품 회사

애프터서비스 총괄 관리자 플라멘 

심장과 의사 티호미르 핵의학 의사 즐라트 

세 친구 한국여행기 시작됐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서울로 향하는데 바로 세 친구가 

선택한 호텔 도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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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기 좋은 서울의 중심가 

교통도 좋고 서울 관광지 

접근성도 좋은 동대문에 위치한 

호텔로 선정했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세 친구 

호텔 숙소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6가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입니다. 

어한처 불가리아 세 친구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나갈 채비하고 택시를 타고 

길을 나서는데요. 

아마 남산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추정되는데 

이들 목적지는 식당입니다. 

식당을 향하는길 마치 등산하는 것처럼 

산을 오르는데 산을 오르다 

길이 나오고 경치 좋은 풍경 배경에 

운치 있는 한옥 나오는데요. 

이들이 도착한곳 바로 비빔밥을 먹기 위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이곳 키오스크로 주문해야 하고 

불가리아 세친구 

비빔밥, 불고기비빔밥, 제육쌈밥 

그리고 디저트로 콩쑥떡 주문합니다. 

한옥 분위기의 식당 

목조건물로 분위기 따뜻하면서도 

식당 이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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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주문도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면 직접 가져와야 하는 

셀프 식당입니다. 

음식들 나오는데 정찬 스타일로 

정갈하게 잘나오는데요. 

불가리아에서부터 

한국 오게되면 먹고 싶었던 

비빔밥부터 제육과 쌈재료의 조화 

제육쌈밥 맛있어 보입니다. 

이곳 식당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게 보이고요. 

남산 쪽 가게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비빔밥 한옥 식당 이름 및 위치는 

서울 중구 남산공원길 예장동에 위치한 

목멱산호랭이 입니다. 

점심 식사를 한 세친구 

광화문을 통해 경복궁 구경을 하고 

저녁 먹기위해 식당 향했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저녁 메뉴 

바로 설렁탕입니다. 

이곳 식당도 전통적인 느낌으로 

한옥 스타일로 내부 해놓은 곳인데요. 

설렁탕, 수육, 육회등 메뉴 있습니다. 

설렁탕 각각 1개씩 주문하고 

모둠수육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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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나오기 전에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하면서 여행의 피로 풀고 

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깍두기 

잘라서 맛보는데 맛있어하고요. 

진한 느낌의 뽀얀 국물과 

큼직막한 고기 올라간 설렁탕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 

맛있을 거 같습니다. 

여기에 파까지 푸짐하게 더해 

불가리아 세 친구 설렁탕 제대로 

맛보는데요. 

또한 설렁탕과 함께 주문한 모둠수육 

업진살, 힘줄, 우설, 머리고기, 우족 

다양한 부위의 부드럽고 담백한 

소고기 수육 또한 맛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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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세친구 설렁탕도 김치와 함께 

맛있게 잘먹고 모둠수육도 

맛있게 잘먹는 모습 보기 좋더라고요. 

어한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세친구 

설렁탕 모둠수육 식당 설렁탕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중구 명동9길 을지로 2가에 위치한 

이남장 명동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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