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벤 해리 잭 엄마 조지나
두 번째 한국여행 마지막날 방송됐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놀이공원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용인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동물들도 관람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식사하러 다시 서울로 이동했습니다.
식사하러 이동한 이곳
여기 풍경 멋지다고 하는데요.
이곳 예술의전당으로 보입니다.
예술의 전당 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할걸로 보이고 식당 들어서서
자리에 앉았는데 옆으로 산수화 풍경
멋있더라고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웨일스 삼 형제
한국에서 마지막날 저녁 식사하기 위해 찾은 곳
바로 한정식입니다.
메뉴 한상차림메뉴도 있고
곤드레비빔밥, 돌솥비빔밥, 고등어구이, 보쌈, 떡갈비등
정식 메뉴도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 보고 어떻게 주문할까
네사람 걱정했는데 다행히 영어메뉴판이 있고
음식에 대해서는 벤이 검색을 통해
무사히 주문 성공하는데요.
먼저 기본반찬으로 김치, 젓갈, 나물,
배추, 고추, 그리고 시원한 동치미 나오는데
이 동치미 정체 모두 궁금해했습니다.
엄마 조지나 웨일스에서 식사전에
나오는 손씻는물 같다고 하는데
다행히 첫째 벤이 직원분에게 물어봐서
먹는 거라는 거 알게 되었고요.
본격적으로 메인메뉴들 나오는데
국물 없이 바싹 구워 불맛 가득한
바싹불고기
매콤한 양념에 쫄깃한 식감의
주꾸미볶음 나옵니다.
이어서 계속해서 음식 나오는데
정말 상다리 휘어 질정도로 많은 종류의
반찬과 요리들 나오는데요.
떡갈비, 잡채, 고등어 구이, 보리굴비까지
밥도둑들 많이 등장했습니다.
다들 한정식은 처음이라
음식들 많이 나오자 너무 많이 시켰다고 하고
다 먹을수 있을지 걱정하는데요.
걱정과 달리 음식들 하나하나 맛보면서
맛있게 먹고 만족해 하면서도
한국여행 마지막날이라는거 아쉬워하더라고요.
음식들 하나 하나 맛보는데
다들 맛있어하는데 매콤한 음식은
매워하면서도 맛있게 먹습니다.
특히 해리는 잡채 맛있게 먹고요.
반찬과 요리에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와 밥까지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쌈도 싸먹고 바싹불고기 떡갈비
모두 맛있게 먹고요.
이들 주문한 음식 대표정식 한상차림 2개
보리굴비 정식, 떡갈비 정식 하나씩
주문했는데
같은거 안 시켜서 음식도 종류 다양하고
푸짐한 한상 먹었습니다.
한국의 다양한 음식 맛보는 데는 한정식 메뉴
잘 선택한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마지막날 저녁 푸짐하고 정갈하게
나오는 한정식으로 모두 맛있게 먹고요.
이번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3주만 방송되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도 3주 동안 웨일스 삼형제 4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여행기 재밌게 봤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마지막날 저녁식사 한정식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층
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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