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방송되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벤, 해리, 잭과 엄마 조지나
지난 2019년 한국 첫 방문 이후 4년 만에
다시 찾아 두번째 한국여행기 방송되고 있는데요.
지난주 방송에서 래프팅과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물놀이하고 세 번째 날을 맞이합니다.
이번에는 존 맥 형제 가족 같이 하지 않고
웨일스 삼형제 가족만 놀이공원 방문하는데요.
2019년에 왔을 때 놀이공원에서
많은 추억을 쌓고
특히 막내 잭 그때 놀이기구 못다
아빠 PD 아이스크림 사줬던 장면 기억에 남는데요.
놀이공원 가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향하는데요.
웨일스 삼형제 놀이공원 도착해서
놀이기구 타도 절대 소리를 지르지 않겠다고
허세를 부리는데 과연 그럴지 궁금합니다.
놀이공원 입장하자 가장 먼저
기념품가게 들러 동물 머리띠 구매하는데
엄마 조지나 웨일스 삼 형제
사진 찍기 바쁘고요.
오늘도 사진사 모드 열일 할 거 같습니다.
이곳 테마파크 동물원에서
호랑이도 보고 사자가 있는 사파리 체험도 하고요.
또한 초식동물 볼수있는
로스트밸리에서 기린에게 먹이도 줘보는데요.
동물도 보고 이제 본격적으로 놀이기구 타는데
다들 기대하고
특히 4년전에 겁이 나서
눈을 질끈 감고 놀이기구 타거나
놀이기구 탑승 거부를 했던 잭
이번에는 바이킹 탈 때 두 팔을 올리고
성장한 모습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공중에서 도는 톱 스핀 스릴 라이드
롤러코스터인 티 익스프레스와
스크루 롤러코스터는 더블락스핀으로 보이는데
이 두개를 탈 때는 허세와는 달리
비명을 지르지만 다들 재밌어하고
놀이기구에 대만족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진만 찍어주던 엄마와 함께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같이 찍고
한국 놀이공원의 추억 간직하는데요.
방문한 놀이공원 동물원부터 식당
놀이기구까지 구석구석 누비면서
많은 추억 쌓았다고 합니다.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식사는 한정식집을 찾는데요.
생소한 메뉴들에 간신히 검색을 통하여 주문하고
수많은 반찬들에 놀라고
특히 동치미국물 보고는 식사 전 손 씻는 물로
오해했다고 하는데요.
잡채, 된장찌개, 불고기, 수육, 고등어구이까지
한정식 맛있게 먹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마지막날
짐을 챙겨 한국 여행 마무리하면서
공항으로 향하는데요.
존과 맥 형제와 마지막 인사를 하고
특히 잭은 아빠 PD에게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선물 준다고 하는데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처
웨일스 삼형제 놀이공원 동물원 테마파크는
용인 에버랜드 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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