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방송될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4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웨일스 삼형제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존 맥 형제와 함께 여름 물놀이 하러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는데요.
지난주 방송에서 삼형제 여행 계획 세울 때
지난번 여행때 박물관등 다녔던 거와 다르게
이번에는 삼형제가 박물관등 가지 말고
직접 놀기 위한 여행코스 짜는데요.
웨일스 삼형제
첫째 벤 나이 18세, 둘째 해리 나이 16세,
막내 잭 나이 13살이고요.
지난번 방문했을때는 아이들 느낌이었는데
첫째 벤은 벌써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세명다 4년 전보다 많이 성장했고요.
이들을 한국여행에 초대한 존&맥 형제
존은 18세, 맥은 14세입니다.
존 맥 형제 또한 대한외국인에서 보다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보는데
지난주 방송 보니 성장한 모습 보고 놀랐는데요.
지난주 한국에 도착해서 삼겹살 고기 먹고
숙소 도착한것까지 나왔습니다.
다시 찾은 한국 두 번째 날
웨일스 삼형제 가족과 존 맥 형제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하는데요.
한국 여름에 왔으니 한국의 물놀이 문화
제대로 만끽해야되는데요.
이들 물놀이 하러 강원도 홍천으로
향하는데 홍천에서 래프팅과 워터파크
방문하여 신나게 보낼 거 같습니다.
홍천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러
휴게소 먹거리 사는데 햄버거와 닭꼬치등
한국의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에 푹 빠진다고 합니다.
이들 강원도 홍천에 도착해서 먼저 래프팅
도전합니다.
강원도 홍천이라 홍천강에서 래프팅
할 거라 생각되는데요.
신나게 급류 물살에서 래프팅 즐기며
제작진 배와 충돌하기도 하고
존과 벤 형라인 손바닥 밀치기 게임도 하면서
제대로 재밌게 즐긴다고 합니다.
강원도 홍천 두 번째 코스 바로
워터파크 방문했는데요.
수영도 하고 놀이기구도 재밌게 즐긴다고 합니다.
놀이기구 타면서 소리도 지르고 하지만
도착해서는 서로 소리 지르지 않았다고 허세도
부린다고 하고요.
이들이 방문한 이곳 워터파크 급경사 라이드
슈퍼 S라이드, 몬스터 블라스터등 익스트림 놀이기구
제대로 만끽할꺼 같습니다.
또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후에 급 배고파지는데요.
원래 물놀이 할때는 모르지만 하고 나면
엄청 배고파지는데요.
식당으로 향하는데 강원도 가면 빠질 수 없는
닭갈비 먹으러 향한다고 합니다.
닭갈비 맛에 반한다고 하는데
그냥도 먹고 상추쌈도 싸서 제대로 먹는다고 합니다.
또한 식사후에 마트를 찾는데
해리 지난주 방송에도 나왔지만 한국 최애 과자
바나나맛 과자 찾는데 바나나킥 과연 해리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고 오늘 방송으로
확인해야 될 거 같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래프팅 한 장소는 홍천강 상류로 추정되고요.
웨일스 삼형제 존 맥형제 워터파크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위치한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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