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방송되는 나혼자산다
팜유왕자 이장우 집에서 운동 열심히 하는데요.
이제 팜유 생활을 접고 다시 배우모드로
돌아가기위해 운동하나 했는데
인생 첫 시구 도전을 위해 운동하고 있었습니다.
시구를 위해 야구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데
이장우 두산 베어스 유니폼 입어
두산팬임을 알수 있는데요.
잠실야구장에 도착해서 이장우 시구를 위해
나선분들 한국프로야구 레저드
현 두산베어스 감독 이승엽 감독과
한국 프로야구 대표포수 양의지 선수가 나섭니다.
아마 야구팬이라면 한분은 감독으로 한분의 포수로
현역 선수지만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로
이름 올리신분들이고요.
양의지 선수가 이장우 시구 봐주면서
이장우 시구하는 모습 보면서 잘한다고 칭찬해줍니다.
이장우 시구에 앞서 팬들에게
곰같은 남자 곰보다 무거운 남자 이장우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시구하는데
과연 연습때처럼 시구 잘할지 궁금한데요.
아마 큰 체격만큼 강속구 뿌리지 않아 생각됩니다.
이장우 시구 끝난후에도 집에 가지 않고
끝까지 야구장 관중석에서
두산 베어스 응원하는데요.
나혼자산다 이장우 시구한 경기
7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였는데요.
두팀 같은 홈팀 야구장을 쓰는
라이벌로 이날 경기 열띤 응원과 야구장 열기
제대로 이장우 느꼈을꺼 같습니다.
또한 이장우 응원 도중 맥주배틀 이벤트
참여하는데 빨대로 맥주 먹는 모습 보이고요.
아마 두산 전신 OB베어스 예전에 OB 맥주로
맥주와 인연이 깊은데요.
두산 홈경기로 맥주 이벤트 펼쳐졌는데
이장우 맥주 빨리 마시는거 자신있다고 참여했는데
과연 결과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나혼자산다 이장우 시구한 경기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결과는
LG트윈스과 7대6으로 이겼는데요.
이장우 두산 시구했는데 두산이 이겼으면
더욱 좋았을꺼 같은데 아쉽습니다.
팜유왕자 이장우의 인생 첫 시구경기
시구도 잘하고 응원도 잘하고 맥주도 잘마시고
야구장에서 즐거운 추억 쌓았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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