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처 유럽의 에메랄드 섬 아일랜드의 세 친구
케빈, 제임스, 키아란 아일랜드 세친구 한국 여행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살이 19년차 부산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데이비드의 죽마고우 친구들인데요.
이들 여행 좋아하고 많이 다녀 여행 계획할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고 한국의 문화와 음식 철저하게 준비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예약한 와이파이와
공항철도 타고 서울로 들어오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숙소 여러가지 고려하여
명동 근처 숙소를 잡았습니다.
이곳 명동근처 동대입구역 근처 장충동에 위치한
아일랜드 친구들 서울 숙소 호텔입니다.
아일랜드 케빈, 제임스, 키아란
숙소 방에 들어오자 우드 및 화이트톤의 아늑한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침대 있고 옆으로 이 층침대도 보이고요.
세 친구들 여행으로 피곤함 휴식할 수 있게
편안한 분위기고 시설도 좋더라고요.
또한 테라스가 있는데
테라스 넓직하면서 테라스에서도 서울 경치와
차 한잔 하기에도 좋을 거 같고요.
또한 테라스에서 경치도 좋은데
여기에 노천탕까지 있어 여행 바쁘게 다니면서
하루의 피로 풀어줄꺼 같은데요.
방도 깔끔하니 아늑하면서 좋은데
야외에 테라스와 노천탕까지 너무 좋더라고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처 아일랜드
명근 근처 숙소 호텔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중구 장충동 2가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 입니다.
이들이 묵은 방 테라스 스위트 룸입니다.
호텔에서 짐 풀고 배고픔에 식사하러 왔는데요.
이들 공항철도 다면서 검색한 현지인 맛집
식당 도착했습니다.
메뉴들 보니까 꽃등심, 차돌박이, 삼겹살, 오겹살,
소고기버섯전골, 오삼불고기등 고기메뉴들 있는데요.
이들 메뉴판 보면서 소불고기와 오삼불고기 2인분씩
총 4인분 주문합니다.
계란말이, 감자조림등 다양한 반찬들
한상 푸짐하게 나옵니다.
외국분들 한국에 오시면 놀라는것이
음식 시키면 같이 나오는 반찬들 보고 놀라고
하나하나 맛보고요.
아일랜드 세 친구들도 반찬들 하나하나 맛보고
맛있어합니다.
메인메뉴로 주문한 소불고기와 오삼불고기
아일랜드 친구들 맛보고 단짠의 매력과
오삼불고기의 매콤함 맛있어합니다.
키아란 버섯 안좋아하는데 소불고기에 들어간
팽이버섯 먹어도 보고요.
처음에는 그냥 먹다가
쌈재료 야채 보고 쌈싸서 고기도 먹어보고
특히 쌈장의 매력의 빠져 밥에 쌈장도 비벼 먹어보는데요.
아일랜드 세친구 키아란, 케빈, 제임스
한국에서의 첫식사 소불고기와 오삼불고기로
식사 맛있게 했습니다.
식사 후에 이들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 서울타워 구경도 하고
한국에서 하나하나 추억 쌓아 올립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처 아일랜드 친구들
소불고기 오삼불고기 먹은 식당 고깃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중구 장충동2가에 위치한 느티나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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