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방송될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지난주까지 뉴질랜드 앤디네 가족들 한국여행기
마무리되고 이번에는 찐 여행꾼들 찾아옵니다.
한국을 날라오는 친구들 나라 바로 아일랜드이고요.
이들을 초대한 사람 한국살이 19년차 데이비드 오설리번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수로 있습니다.
아일랜드 영국옆에 있는 아일랜드섬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아일랜드 수도는 더블린이고요.
총 26개주가 있고 공용어는 아일랜드어와 영어입니다.
아일랜드 영국에 속한 나라로 생각 많이 하는데
엄연히 독립국가 이고요.
북아일랜드가 영국에 숙해 있어 아일랜드도 영국일 거라
많이들 생각하는데 아일랜드는 한 국가 입니다.
영국으로부터 1919년 독립하고 1921년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1949년 아일랜드는 영연방에서 탈퇴한후 아일랜드 공화국으로
완전히 독립했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아일랜드 데이비드 친구들
케빈, 제임스, 키아란 세 친구들 찾아오는데요.
케빈은 이번 여행에서 한국을 최대한 느끼려고 한다고 하고
키아란은 여행에서 No는 없고 모든게 Yes라고 하고요.
제임스는 여행은 그나라의 음식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거라고
한국여행 전에 소감을 밝히는데요.
제임스 여행은 그 나라에 음식문화를 대해 알아가는 거라는 말에서
한국음식에 대해 어떻게 느낄지 그리고 먹방 또한 기대됩니다.
어한처 아일랜드 친구들
케빈, 제임스, 키아란 직업은
케빈은 음악의 도시 더블린에서 뮤지션을 활동하고 있고
제임스는 지방의회의 공무원
키아란은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미생물학과 연구원의 대표라고 합니다.
여행에 대해 진심인 이들
한국 서울에서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느끼는데요.
이들 한국에 도착해서 계속 걷는 일정으로
이곳저곳 바쁘게 다니고요.
한국여행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와이파이와 공항철도 예약은 물론 여행을 계획한 후부터
한국어 공부에 전념하고요.
하지만 도착해서 공항철도 표를 잃어버려 당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국에 와서 첫끼로 불고기 먹는데 상추쌈도 먹고요.
첫 여행지로는 남산한옥마을, 남산서울타워, 그리고 명동까지
여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산 등산도 한다고 하는데요.
북한산 어한처 초창기 때 독일친구들 등반했을 때 제작진들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북한산 등반으로 제작진들 힘들겠지만
아일랜드 친구들에게는 좋은 추억과
한국에서의 등산 멋진 여행 코스 될것으로 보입니다.
어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세 사람의
한국 서울여행기 기대되고요.
이들이 한국여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한국을 걸어다니면서 느끼는 한국 문화와 음식들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친구들 초대한
데이비드 오설리번 현재 부산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살이 19년 차라고 합니다.
제임스, 키아란, 케빈 세사람 데이비드 어린 시절 죽마고우이고요.
어한처 아일랜드 친구들의 로컬 한국여행기
저도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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