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 섬 민박집 어디 시골 민박체험 목포 신안 대기점도 한옥민박

지난 2월 방송 끝으로 잠시 떠났었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스핀오프 프로그램 

외국인들의 한국살이의 모습을 담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정규편성 첫방송 됩니다. 

매주 월요일 8시 3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MC는 이지혜와 크리스티안 진행자로 알려져 있고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정규편성 첫 방송 주인공은 

지난 2월 마지막편 방송에서 나왔던 

멕시꼰대 크리스티안 한국살이 속성과외 

뉴질랜드 앤디, 미국 콜린 나오는데요. 

지난 2월 방송에서 크리스티안 꼰대 같은 모습으로 

멕시꼰대라는 별명 얻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합니다. 

멕시코 크리스티안 한국살이 고수로 

미국 콜린과 뉴질랜드 앤디에서 

한국살이에 대해 특급 과외 보여 줬는데 

이번에는 한국살이 중급 여행으로 

내륙이 아닌 한국 섬 체험 나섭니다. 

과연 한국의 낯선 섬생활 외국인들이 잘 적응하고 

재밌게 보낼지 궁금한데요. 

최근에 크리스티안은 어한처에서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들과 

여행 나왔었는데요. 

뉴질랜드 앤디 역시 크리스티안에 이어 

작년에 형제들 한국에 오고 이번에는 부모님까지 가족들 

한국여행 제주도 여행 보여줬습니다. 

우선 이들이 갈려는 섬 

전라남도 신안군의 한섬으로 가기 위해 

목포에서 배를 타기 전에 

제철인 준치회 먹방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목포에서 배를 타고 가야되는 섬에서 

섬에 도착하기전까지 목포와 배를 타고 가는 즐거움도 

보여줄 거라 생각됩니다. 

이들이 도착한 섬 조용한 섬인데 

이곳에서 예전 느낌의 한옥에서 

시골 민박 체험 합니다. 

민박집 앞에 마당도 있고 예전 시골집 느낌의 

한옥집입니다. 

섬 주변 바다에 나가 갯벌 체험도 하고 

무언가 잡는데요. 

서해 갯벌에 다양한 생물들 있는데 

어떤 거 잡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가기 힘든 섬과 갯벌체험 

크리스티안의 과외로 

미국 콜린과 뉴질랜드 앤디 금방 적응하고 섬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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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갯벌 체험 후 민박으로 돌아와 씻는데 

여름철에 시원하게 씻는 한국 방식의 등목도 체험해 보는데요. 

더운 날씨에 갯벌에서 체험 후 

등목 하는거 정말 시원하기를 넘어 추웠을 거 같은데요. 

또한 저녁으로는 민박집 할머니가 차려주신 

정이 듬뿍 담긴 음식들 먹는데요. 

민박집 할머니 큼지막한 낙지까지 가져와 보여주시는데 

이 낙지 탕에 들어갈지 

산낙지로 먹을지는 오늘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멕시코 크리스티안, 미국 콜린, 뉴질랜드 앤디 섬 이름은 

전라남도 신안군 중 도면 병풍리에 위치한 

대기점도입니다. 

또한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 시골 민박체험 

민박집 이름 및 위치는 

전남 신안군 중도면 병풍리 대기점도에 위치한 

한옥민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