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 전북 고창에서
두 번째 날 새벽부터 준비해서
고창의 특산물 고구마 캐러 갔는데요.
고구마 캐러 가는 길에
케스트 배우 박정민도 만나서
열심히 고구마 캐고 집에 와서 휴식을
하다 고창 읍내에 있는
볼링장으로 볼링치러 가는데요.
예전에는 볼링장 많았는데
요즘에는 볼링장 예전 보다
많이 줄었는데요.
전북 고창읍에도 볼링장 하나만
있다고 하는데 이곳 온
언니네 식구들 볼링 잘 칠지 궁금했습니다.
볼링장 오래부터 있었던곳으로 보이는데
알록달록 볼링공과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볼링핀
그리고 볼링라인까지
규모도 커보이고 오래되어 보이지만
그래도 시설 좋아보이는데요.
언니네 산지직송 볼링 대결
두 팀으로 대결하는데
팀 언니팀은
염정아 박준면 덱스 한 팀이고
같은 학교 출신인
배우 박정민 안은진 팀 한예종팀으로
대결 펼치는데요.
덱스는 볼링 경험이 있는데
염정아와 박준면 볼링 초보여서
덱스가 볼링곱 잡는 법부터
스텝까지 알려주는데요.
덱스와 안은진의 시작으로 볼링 대결
시작하는데 10년만에 쳐본다는
배우 박정민 고급기술 스핀까지
보여주며 실력자 입증하는데요.
박정민의 활약으로 뒤쳐지는
팀언니팀 염정아가 볼링 감을 잡아
스트라이크까지 성공시키며
쫓아갔지만 1점 차이로
팀 한예종 승리했습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볼링장
이름 및 위치는
전북 고창읍 읍내리에 위치한
태양볼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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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보면서
저도 볼링 친지 오래됬는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볼링 쳐보고 싶어져서 근처에
볼링장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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