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
광화문에서 만나 독일 직장 동료 친구들과
생선구이 식사를 할때
독일 마티아스 한국의 전형적인 디저트가
뭐냐고 물어보는데요.
한국 디저트 물어보는 질문에
이탈리아 알베르토
팥빙수 소개하는데요.
간 얼음에 단팥을 올린 건데 하면서
직접 먹어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생선구이 식사를 하고
K-디저트 먹으러 카페 빙수가게
도착했습니다.
음식 나오기전에 독일 의료기업체
다니는 두 친구들 다음 일정
꼼꼼하게 지도 보면서 알베르토
알려주고요.
디저트 나오는데
모양도 이쁘고 맛도 맛있을 거 같은
수박셔벗 홍시단팥 나오고
생강꿀라떼, 오미자차,
미숫가루, 유자차 전통차도 나오는데요.
그리고 메인 디저트
외국인들에게는 생소한 팥빙수
나오는데 곱게 간 얼음 위로
단팥과 인절미 콩가루 듬뿍올려
맛있게 나옵니다.
바로 마티아스와 니콜라스 팥빙수
먹어보고 생소하지만 맛있어하는데요.
차도 맛있게 마시고
팥빙수 매력에 푹 빠지는데
알베르토가 유럽에 이런
한국의 전통 디저트 카페 생기면
사람들 많겠냐는 질문에
두 친구들 잘될꺼라고 하는데요.
알베르토 한국으로 여행오는
외국분들 보면 안타깝다고 하는데
외국에 한국 알려진
주요 관광지뿐아니라 이렇게
외국인들이 모르는 한국 문화
음식등 다양한 체험하면 좋을 거라고
하는데요.
촬영하는것이 TV쇼라는 걸 듣고
놀란 독일 의료기업체 직장 동료
두 사람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를 통해
생선구이와 K디저트
좋은 추억 되었길 바랍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알베르토의 동네한바퀴 디저트 카페
빙수가게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한
놋그릇 가지런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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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알려진 관광지말고
한국의 전통적인 여행지 및 음식 또한
추천 및 경험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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