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방송되고 있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새로운 나라
이탈리아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 몰타 친구들
크리스 아드리안 알레안드로
한국 여행기 나왔는데요.
호스트 베네딕트가 이들에게 제안한
여행지 바로 독도입니다.
몰타 친구들에게 특별한 여행을
선물하고 싶었던
호스트 베네딕트
선교사이신 아버지를 따라 가족들
2006년에 한국에 와서
18년째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어도 완벽하게 하고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몰타 호스트
베네딕트 나이
2001년생으로 올해 22살 ~ 23살이고요.
직업은 정학히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나이상으로 볼때 대학생으로 추정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
첫 번째 친구
크리스인데요.
크리스 나이 26살이고요.
직업은 선생님으로
세션뮤지션이자 음악 선생님입니다.
어한처 몰타 두 번째 친구
아드리안엔데요.
나이는 26세이고 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은행에서
백앤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요.
한국에 대해 역사 공부도 하고
한글도 공부한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구인데요.
몰타 세번째 친구
이름 알레안드로
나이는 25세이고요.
직업은 뮤지션인데 몰타에서
인기가 많은 밴드 소속이라고 하는데요.
호스트 베네딕트
알레안드로 그룹 몰타의 버스커 버스커라고
하는데요.
몰타 친구들 오랜 비행으로
피곤할텐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잠실 롯데타워 전망대로 향하고요.
또한 한국에서 첫 음식
낙지요리와 산낙지 먹는데요.
이어서 다음날 새벽 호텔로 찾아온
베네딕트와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새벽에 독도를 가기 위한 초석
울릉도를 향해 가는데요.
2024.08.05 - [TV속이야기 및 방송맛집] -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몰타 울릉도 배편 배 탄곳 쾌속선 고속선 포항여객선터미널 대저페리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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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원정기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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