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이탈리아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 몰타에서 찾은 세친구들
아드리안, 크리스, 알레안드로
한국 여행기 그려지는데요.
영종도의 크기와 비슷한 몰타의 친구들
한국에 찾아 롯데타워 전망대 구경도 하고
산낙지도 먹고 늦은 밤 첫째 날을 마무리하는데요.
하지만 새벽 3시에 일어나는데
이때 몰타 호스트 베네딕트 찾아와서
새벽 일찍 어디론가 향합니다.
이들이 찾은곳 포항 여객선 터미널인데요.
세 친구들 한국에 올 때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고
최종 여행지로 독도로 선정했는데요.
독도를 가기위해 먼저 울릉도로 가기 위해
포항여객선터미널 찾았습니다.
이들이 울릉도까지 타고 갈
배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 만에 갈 수 있는 쾌속선 고속선인데요.
좌석도 일반 여객선 좌석이 아니라
비행기 비지니스 좌석처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좌석인데요.
배에서 출발하기 전에
아침 일찍부터 오느라 출출해서
매점에서 과자하고
음료 사서 자리에 가져와
먹는데요.
유럽분들 한국에 오면 대부분 그렇지만
아이스 라떼 먹으면서
얼음 들어간 커피 처음 마셔본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들 여객선 타기 전에
몰타에서부터 연주와 노래 열심히 연습한
독도는 우리땅
여객선 타기전에 부르는데
호스트 베네딕트
이들 노래 부를때 독도는 우리 땅 했는데
그거보고 우리땅이라고 하면
독도는 몰타땅이라고 다음에 부르면
독도는 한국땅 부르라고 알려주는데요.
간식 먹고 새벽 일찍 출발하여
피곤한지 네명 모두 울릉도 도착할 때까지
꿈나라에 있는데요.
이들 드디어 독도를 가기 위한
첫걸음 울릉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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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 친구들
울릉도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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