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방송된
줄서는식당 시즌2 줄슐랭을 위해
이석훈 조사원 용산 용리단길
찾았는데요.
오픈전에 이미 줄서있는 식당
찾았습니다.
이곳 식당 연매출 40억의
곰탕집으로 오픈시간 11시
전에 이미 줄서있고
이석훈 1시간 웨이팅만에 입장했는데요.
이곳 대표메뉴 주문하는데
곰탕하고 수육전골 주문하는데요.
첫 번째 메뉴 뽀얀 하얀 국물의
곰탕이 아니 초록색곰탕으로
어떤 재료인지 또한 어떤맛일지
궁금증 자아냈는데요.
음식 주문하고 반찬인
곰탕맛도 중요하지만
같이 먹는 섞박지 중요한데
덜어서 먹을수 있게 통에 담겨있어
잘라서 먹는데 그 맛 좋을 거 같습니다.
초록색곰탕의 정체
바로 잘게썬 청도미나리 올라간
미나리곰탕인데요.
곰탕에 이렇게 미나리 올라간 거
처음 보는데
담백한 곰탕과 향긋한 미나리의 만남
맛있을 거 같습니다.
미나리곰탕 이석훈
맛있게 먹고 이어서
수육전골 나오는데요.
이것도 밑에 미나리 깔고
그위로 수육 올라가는데
향긋한 미나리 더해져 담백하면서도
미나리의 향과 함께 맛있을 거 같고요.
전골이어서 육수 들어가
고기도 먹고 담백한 국물 또한
먹으면 맛있을꺼 같습니다.
이곳 곰탕하고 수육
모두 미나리 들어가 있어
식당 이름도 미나리 들어가
미나리 들어간 음식들 많은 거 같습니다.
줄서는식당2 이석훈
미나리곰탕 식당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능동미나리입니다.
추운날씨에 송파구
송파나루역 근처 송리단길
찾은 입짧은 햇님
이른 저녁 시간에 도착했는데요.
6시 전에도 이미 줄 많이
서있는 이곳
식당 주방에 가마솥 큰 거
있는데 과연 어떤 식당일지
궁금해집니다.
닭갈비하면 빨간 양념에
철판에 구워서 먹는
춘천식 닭갈비와
숯불에 구워먹는 숯불닭갈비
떠오르게 되는데요.
이곳 닭갈비 검은색 비주얼의
닭갈비로 처음 봤을 때
짜장닭갈비인가 생각했는데요.
이곳 닭갈비의 검은소스의 정체
바로 한방닭갈비입니다.
입짧은햇님 먹방 유투버 답게
닭갈비 3인분에 고기추가 총 5인분
여기에 사이드메뉴
들기름 비빔칼국수, 냉칼국수, 온칼국수,
그리고 볶음밥2개까지
총10인분 소박하게 주문하는데요.
진한 검은 소스의 닭갈비 나오는데
일반적인 닭갈비에
검은색 소스 특징 있고요.
처음에는 소스 잘 섞이고
닭갈비에 잘 베이도록
잘 섞어주고
볶은 닭갈비에 부추 당면 넣어주고요.
여기에 특제 콩소스를 뿌려주고
우동사리까지 넣어주고요.
마지막으로 치즈 올려
토치까지 불맛 더해주면
맛있는 한방닭갈비 완성됩니다.
한방닭갈비 처음 보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고요.
이 검은색 소스의 정체는
헛개, 야관문, 엄나무등
각종 한약재를 넣어 끓인 육수를
닭갈비 양념에 넣어 완성하는데요.
한방닭갈비라 약재맛 많이 날까
궁금했는데 한방재료 냄새 많이 안 나고
매콤한 닭갈비와 달달한 찜닭을
섞어 놓은맛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고 이곳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
줄서는식당2 입짧은햇님
한방닭갈비 식당 닭갈비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몽촌닭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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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곰탕과 한방닭갈비
두곳다 처음 보는 조합의 음식이고
처음 알게 된 식당인데
기회 되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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