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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안싸우면다행이야 배정남 안정환 추성훈 섬 이름 위치 남해 통영 사이도 나이 동갑내기 친구

by 푸둘이 2023.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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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방송된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다행 

첫 화면부터 섬 소개 화면 나왔는데요. 

대한민국 남해에 위치한 한 외딴섬 화면 나왔습니다. 

예고편을 봤기에 안정환과 추성훈 

동갑내기 친구 나온다는 것은 알았는데요. 

방송에서 나온 섬모양 마치 갈매기 같기도 하고 

영문 T자 같기도 한데요. 

사진 보니깐 백사장은 없고 나무 숲으로 우거져있고 

섬 외곽은 돌로 되어있는 섬으로 보입니다.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하는 두 사람 

오랜만에 만난다고 하는데요. 

이미 안정환 추성훈 모니터로 보고 현재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는점 정말 존경한다고 방송에서 말했는데요. 

두 사람 실질적으로 동갑내기는 아닌데 

안정환이 빠른 이어서 친구로 지내는 거 같습니다. 

안정환 나이 1976년 1월생으로 올해 48세 만 47세이고요. 

추성훈 나이 1975년 7월생으로 올해 49세 만 47세 입니다. 

두 사람 한 살 차 나지만 한국에만 그동안 존재했던 

이른 년도 그리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나이상 동갑이고요. 

그리고 막내로 합류한 배정남 

평소 안정환 절친 동생이라고 하는데요. 

배정남 1983년 3월생으로 

올해 41세 만 40세입니다. 

섬으로 향하는길 배 정박부터 

평소보다 어렵게 바위에 정박했고요. 

이들이 생활할 섬 거주지 

바다와도 가깝고 경치도 좋은 평지에 

자리 잡습니다. 

세 사람 내 손 내 잡 물고기부터 잡으려고 하는데 

평소 안정환이 힘센 친구 같이 가면 해보려고 했던 

대형 그물 어말 배를타고 치는데 

배정남의 활약으로 잘 안되다가 마지막 3번째 

크게 어망을 쳐서 우럭 한 마리 수확했습니다. 

배정남 어망 그물 던지는데 

잘못던져 형들에게 잔소리와 핀잔 듣는데요. 

우럭 획득하고 밀물 썰물 시간에 맞춰 

물이 빠졌을때 해산물 채취하러 스폿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안촌장과 배정남의 활약으로 

박하지, 소라, 전복등 푸짐히 구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채취한 재료들 

우럭은 매운탕으로 성게는 비빔밥으로 

그리고 소라는 구워서도 먹고 

매운탕에도 쓰이고 추성훈 전매특허 고추장 피자에도 

재료로 쓰입니다. 

저도 성게 정말 좋아하는데 

바다에서 잡은 성게 신선한채로 그대로 먹는 맛 

일품일 거 같습니다. 

또한 추성훈의 비밀병기 

두 차례 안싸우면다앻이야 나오면서 선보였던 피자 

토마토소스 대신 고추장으로 만드는데 

직접 만든 피자 도우 바삭하게 기름에 튀기고 

위에 야채 소라 익혀 더욱 맛있을꺼 같습니다. 

또한 우럭과 박하지 그리고 소라 야채등 

푸짐히 들어가서 푹 끓인 매운탕 역시 최고일 거 같고요.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다행 

안정환 추성훈 배정남 섬 이름 위치는 

남해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사이도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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