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방송된
토요일은밥이좋아 충남 천안 7미
맛보러 두팀으로 나뉘어
먼저 도착해서 선점하는 팀이
그곳에서 식사할수 있는
쟁탈전 펼쳐졌는데요.
김숙과 현주엽 한팀 그리고
히밥과 박나래 한팀으로 전략을 세우면서
치열한 머리싸움 펼쳐졌습니다.
먼저 보리굴비 식당
현주엽 김숙이 도착했지만
히밥과 박나래 또한 얼마 되지 않아
도착해서 식당 사장님 선택으로
사장님 아이들 히밥 팬이어서
사장님 히밥과 박나래 손을 들어주어
보리굴비 먹었는데요.
보리굴비 식당 못먹었지만
김숙과 현주엽 파김치 감자탕 선택하여
감자탕에 수제비 볶음밥까지
푸짐히 먹었습니다.
각각 첫번째 식사하고
어디로 갈지 차 안에서 치열하게
머리싸움 하는데요.
현주엽 김숙 무화과 타르트 카페로
향하는데
히밥과 박나래 또한 무화과 타르트
언급하기도 하고 상대편팀
분명히 어죽 안먹을꺼라 확신하며
두 곳 중 한 군데 고민하는데요.
김숙과 현주엽 무화과 타르트
카페 도착해서 먼저 도착한 거 확인하고
기분 좋게 디저트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하는데
진열된 디저트 다 달라고 하고요.
무화과 타르트 2개, 바나나 타르트 2개,
바닐라타르트 2개, 복숭아머랭 2개
푸짐하게 주문하는데요.
이곳 과일 무화과와 바나나 이용한
타르트 신선하기도 하고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요.
마치 무화과 꽃 핀 것처럼
이쁘게 나오는 무화과 타르트
보는 것만 해도 두 사람
마음에 들어 하는데요.
무엇보다 김숙 겉에 필로 페이스트리
바삭함에 반해 맛있게 먹습니다.
겉에 필로 페이스트와
무화과와 안에
달콤 쌉싸름한 밤꿀과 생크림의 조화로
달달하면서 풍미 깊은맛
두 사람 맛있게 디저트 먹었습니다.
토요일은밥이좋아 무화과 타르트
카페 이름 및 위치는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위치한
hi, b입니다.
민물매운탕과 어죽 고민하던
히밥과 박나래는
어죽과 민물새우전
식당 선택했는데요.
어죽 지역별로 다른데
이곳은 얼큰한맛의
해장해도 좋은 어죽이고요.
다른 민물 잡고기 없이
맛의 균일성을 지키기위해
오직 붕어로만 어죽
끓인다고 합니다.
어죽 국물도 일품이지만
국수 소면과 수제비 죽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더욱 두 사람 좋아하는데요.
두 사람 어죽 3인분에
민물새우전 주문하고요.
반찬 나오는데 백김치와 동치미등
반찬 또한 정갈하면서
정감 어린 김치 베이스의 반찬
어죽 하고도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어죽 붕어를 3시간 푹 고아낸
붕어 육수로 채반을 이용해
걸러낸다음
21가지 재료로 만든
양념장을 투하해 얼큰하게 끓여내고요.
또한 민물새우전은
쪽파와 부추를 넣은 반죽에
생민물새우를 넣어
바삭한 식감과 풍미 끌어올린
전입니다.
요즘같이 쌀쌀해지는 계절에
뜨끈하고 얼큰한 어죽 너무 좋은데
어죽과 민물새우전의 조합
너무 좋고 맛있었을 거 같습니다.
토요일은밥이좋아 토밥 좋아
천안 어죽 민물새우전
식당 매운탕집 이름 및 위치는
충남 천안시 성성동에 위치한
호수매운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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