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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국속의 작은 외국
이국적인 동네 이태원 갔는데요.
이태원 외국음식점도 많고 해외 마트도
많은데 어디론가 향합니다.
전현무가 찾은곳
예전에 나혼자산다에 나왔던
오징어게임 아누팜 회원이 방문했던
마트 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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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곳 찾은 이유
바로 해외 식자재 사러 이곳에 왔습니다.
이곳 해외 다양한 식재료들
파는 곳인데요.
겉은 평범한 한국마트 같지만
해외여행 가면 구할 수 있는
해외 식품이나 식재료들
다양하게 있는데요.
전현무 특히 베트남 갔을 때 마트
갔을 때 봤던 식재료들 남덩등
이곳에 있는거 보고 반가워합니다.
베트남에서 맛있게 먹었던
베트남 새우라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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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납작하게 눌러낸 쌀
포하도 구입합니다.
인도 카레재료들 구입하고요.
나혼자산다 전현무
해외식품 외국식자재 가게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포린푸드마트입니다.
전현무 외국 친구들을 위해
요리 준비하는데 이틀 동안
한 시간 반밖에 못 잤다고 하는데요.
졸음을 이겨가면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간판에 그로서리라고 쓰여있고요.
이곳 비건식품 파는곳으로
무든램지 출장뷔페 친구중에 한 명이
비건이어서 비건식품
구매하러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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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라는 인도네이사 발효콩 샀는데
청국장 콩 같은거라고 하고요.
비건 소세지등 사서
벨기에 줄리안집으로 향합니다.
나혼자산다 전현무
이태원 비건식품 마트 가게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에 위치한
찰리스그로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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