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불가리아 세친구
플라멘, 티호미르, 즐라트코 세 사람
한국여행 마지막날 소원투어로
자동차 박물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구경을 마치고 식사하러 향했습니다.
이들이 먹을 음식 바로 닭갈비인데요.
닭갈비 식당 도착해서 메뉴판을 살펴보는데
갈릭 닭갈비 있다고 하면서
마늘닭갈비 주문하는데요.
또한 직원분이 모차렐라 치즈 주문하면
불쇼 볼수있다는 말에
마늘닭갈비 with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들기름막국수 주문합니다.
불가리아도 한국처럼 마늘 즐겨먹는다고 하는데요.
이들 마늘 익숙해서 그런지
그동안 한국음식 맛있게 먹고 좋아하는 이유
불가리아에서도 마늘 즐겨먹는것이
그 이유인거 같기도 합니다.
반찬들 나오는데
닭갈비 싸먹을수 있게
깻잎과 토르티야 나오고요.
또한 백김치, 생마늘, 고추절임, 갈릭마요소스
나와 닭갈비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닭갈비 나오기전에 세 사람
반찬들 맛있게 맛보고 셀프코너에 있는
김치까지 가져와서 맛있게 먹는데요.
마늘닭갈비 나오는데
안매운 닭갈비로 통마늘 듬뿍 들어가
있는 닭갈비입니다.
플라멘 닭갈비 달궈진 철판에
들어서자 소리 나는 데
꼭 박수소리 같다고 하면서
기대감을 갖고요.
또한 들기름막국수 나오는데
메밀면에 들기름과 김 더해져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들기름향 과연 생소한 외국인들에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한데
처음 맡는 향이라고 하면서도
맛있게 먹고 닭갈비와 같이 먹으면
맛있겠다고 하는데요.
마늘닭갈비 다 익은 후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 올라가는데
토치로 불쇼까지 펼쳐집니다.
세 사람 닭갈비 맛있게 먹고
특히 깻잎쌈 싸서 맛있게 먹는데
깻잎과 닭갈비에 조합
아주 맛있어하고요.
익은 마늘도 닭갈비와 함께 맛있게 먹고
한국에서의 여행 마지막날 점심
맛있게 클리어 합니다.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불가리아
마늘닭갈비 식당 닭갈비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류몽민 학동역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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