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트우파 미녀삼총사
태국 프래 우크라이나 올레나 일본 마오
세 사람 한국의 레트로 여행 떠났는데요.
일정 바쁘게 44년 전통의 미용실도 가고
40년 전통의 연탄구이 생선구이도 먹고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한국의 전통 게임과 문화도 경험하고
다시 한시장 향했습니다.
들어갈 때 동네 곱창 닭발이라고 해서
곱창집이나 닭발집일 거라 생각했는데
떡볶이 순대 튀김 먹을수 있는
분식집입니다.
이곳 84세 사장님이 만드는
추억의 학교 앞 떡볶이집으로
세 사람 떡볶이 순대 튀김 햄버거 주문하는데요.
정말 예전 학교 앞 떡볶이집에서
먹던 느낌의 떡볶이
84세 사장님 44년차 장인의 손맛 더해져
맛있을 거 같고요.
순대 허파 돼지 간 등도 맛있을 거 같습니다.
그릇 접시도 옛날 느낌으로
비닐씌워 나오는데요.
사장님이 직접 개발하신 햄버거
옛날 햄버거빵에 패티 올린 다음
계란프라이 올리고 여기는
땅콩 사과 샐러드 올려서 나오는데요.
이곳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 올라간 옛날 햄버거
추억 돋우어 주네요.
저도 어제 방송 보면서
초등학교 시절 아니 국민학교 시절
학교 앞에서 먹던 분식집 떡볶이
저도 많이 먹었는데 그때 맛과 추억
생각나고요.
그리고 저희 동네에는
치킨집에서 햄버거 팔았는데
그때 정말 맛있었는데
그때 생각 나더라고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84세 사장님이 만드는 추억의 학교 앞
떡볶이집 분식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 용문시장
맛나분식 입니다.
떡볶이 먹고 이들이 향한 곳
벽면에 사진으로 도배 되어있는곳
향했는데요.
이들 오면서 사진관인가 하면서
오는데요.
이들이 도착한곳
사진관이 아니라 슈퍼입니다.
이곳 용산구 청파동 골목의
70년 역사의 구멍가게인데요.
예전에는 구멍가게로 불렸고
슈퍼로도 불리웠는데
편의점과 마트들이 들어오면서
요즘에는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데요.
예전 구명가게 가면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사 먹었지만
쥐포나 오징어 사면
연탄불이나 난로에 구워주던 생각나는데요.
이곳 안에 식료품들과
생활용품 파는 옛날 그대로 간직한
구멍가게입니다.
물론 식료품들은 요즘것과
옛날부터 나오고 현재도 많은 사랑받는
아이스크림과 과자도 있는데
분위기 추억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벽에 붙은 사진들은
이곳 찾는 한국분들이나 외국분들
이곳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사먹고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인증숏 남긴 사진들이라고 하는데요.
마오 프래 올레나 역시
추억의 아이스크림 사 먹고
슈퍼 앞 테이블에서 인증샷 남겨봅니다.
이곳 슈퍼 사장님과도 사진 찍는데
사장님 외국인들이 한국어 잘한다고
놀라시고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청파동 골목 70년 역사 구멍가게 슈퍼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에 위치한
개미수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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