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돌아왔다
슈돌 강경준 부자 정안 정우
그리고 정안이 친구들과의 제주도 여행기
지난주부터 방송되는데요.
지난주 금능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놀이하고
강경준 지인이 하는 청귤 농장에서
청귤도 땄는데요.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제주하늘이 물드는 시간에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갖습니다.
강경준 첫째 정안이 친구들과
제주도에서 많은 추억 쌓았을꺼 같습니다.
휴식을 갖는 동안
형 정안이가 동생 정우
씻겨주러 욕실로 들어가는데요.
평소에도 정우 잘 챙기는 정안이
과연 정우 잘 씻길지 궁금한데요.
제주에서 보내는 마지막날
강경준 강정안 강정우 삼부자
제주도 오름 오르는데요.
오름에서 보는 제주풍경 정말로
아름답고 여름의 제주
정말 푸르름 가득한거 같습니다.
이들이 오름 오르는 이유
바로 강경준과 첫째 정안이
패러글라이딩 하러 가는데요.
막내 정우는 아직 어려서 패러글라이딩
못하고 강경준과 정우만 하늘을 날 거 같습니다.
최근에 제주에서도 패러글라이딩
많이들 하시고 방송에도 많이 나오는데요.
이곳 활공장
얼마전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 패러글라이딩 했던곳과
같은 장소입니다.
제주도의 패러글라이딩 하는곳
대표적으로 금오름과 서우봉에서
많이들 하시는데요.
패러글라이딩으로 하늘에서 보는
제주도의 풍경과
액티비티 스포츠의 느낌 만끽할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정말 뜻깊고 남다른 기분 느낄꺼 같습니다.
강경준과 정안이
각각 패러글라이딩 하는데
하늘을 나는 기분 만끽하는데요.
저는 아직 못해봐서 어떤 기분이고 느낌일지
잘 모르지만 하늘을 나는 기분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될 거 같습니다.
또한 이들 무전기 들고있고
활공장에 있는 정우도 무전기 들고 있는데요.
강경준 하늘을 날면서
무전기를 통해 평소 정안이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하는데
예고편 보니 이야기 듣는 정안이
눈물 글썽이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
아빠 강경준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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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장 장소 촬영지는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금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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