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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독일 에밀리 유튜브 한옥건축가 다니엘 배우 안나 (윤안나) 직업 나이 미나리 부대찌개집 식당 연희동 공룡부대찌개

by 푸둘이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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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방송되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새로운 한국살이 주인공 

독일 에밀리 향수병 극복을 위해 나선 

독일 향우회 결성되는데요. 

함께 하는 독일분들 다니엘, 안나 함께합니다. 

한국살이 2년차 독일 에밀리 

이름 에밀리 도른 (Emilie Dorn) 입니다. 

유튜브 도른 에밀리 Emilie Dorn 채널 운영중이고요. 

구독자수는 1.16만명입니다. 

나이 학력 미공개이고요. 

한국에 온 이유도 공개되지 않았는데 

오늘 방송으로 나올꺼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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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다는 에밀리를 위해 

향수병을 극복 위해 같은 독일출신 

한국살이 하시는 두분 나오는데요. 

먼저 한국살이 8년차 안나 

한국에서는 배우 안나 활동중이시고요. 

독일 배우 안나 프로필 

본명 안나 엘리자베트 릴만 

한국명 윤안나 입니다. 

나이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 ~ 32세 추정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전문사 석사 

영화 기생충 독일인 엄마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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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살이 14년차 다니엘 

한국에서 제일 오래 생활하였고 에밀리 삼촌이라 

부르는데요. 

텐들러 다니엘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 ~ 44세 추정 

한옥건축가로

현재 건축사무소 어반디테일 서울 공동대표 

어머니가 파독 간호사 한국분이시고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는 괴팅겐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가 

삼성경제연구소 인턴쉽으로 한국에 와서 

한옥에 매료되어 독일로 돌아가서 

아헨공과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였고 졸업후 

2010년에 한국으로 다시와서 한옥건축가로 활약중입니다. 

2014년 어반 디테일 서울을 공동대표로 설립하였습니다.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독일 에밀리, 안나, 다니엘 세사람 

서대문구 현저동에 위치한 독립문에서 

만났는데요. 

독립문에서 과연 독일의 어떤 추억을 떠올렸을지 

궁금하고요. 

또한 독일 에밀리의 한국 최애 음식이자 

먹을때 엄마가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고 

한 식당으로 데려가는데 

바로 부대찌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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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먹고 독일 향수를 달래기 위해 

한독 수교 기념관 찾아 

한국과 독일의 수교 및 발전과 

독일로 파견된 한국인 간호사 파독간호사 전시를 보며 

감성에 젖는데요. 

이때 다니엘한테 걸려온 전화 

한옥건축가 텐들러 다니엘 한옥집으로 초대됩니다. 

다니엘 직접 지은 한옥집도 구경하고 

또한 파독간호사였던 다니엘 어머니 김순복 여사님과 

에밀리와 안나 만나게 되는데요. 

다니엘 어머니와 에밀리 눈물을 보인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 들려줄지 궁금하고요. 

다시 부대찌개 식당으로 돌아와서 

이곳 식당 부대찌개 미나리도 들어가 있고요. 

메뉴판 보니 미나리버섯 부대찌개 있는데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독일 에밀리 안나 다니엘 부대찌개집 식당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공룡부대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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