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속이야기 및 방송맛집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삼겹살집 바비큐 한상 식당 갈비삼겹 고기집 양재동 소곰집 양재점 어한처 웨일스 숙소 호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by 푸둘이 2023. 8. 25.
반응형

8월 24일 방송된 어서아한국은처음이지 

4년 전에 한국에 왔을 때 많은 이모 삼촌팬들 

귀여움을 받았던 웨일스 삼형제 

4년 만에 다시 한국 찾았는데요. 

공항에서 기다리던 미국 존 맥 형제 가족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식사하러 향합니다. 

웨일스 삼형제와 존 맥 형제 서로 보고 

키 큰 거 보고 키 컸다고 놀라고 반가워하는데요. 

엄마 조지나도 존맥형제 엄마 보고 반갑게 인사하고 

지난번에 공항 나가기전까지 2시간 걸렸는데 

존맥형제 가족 나와 안심한다고 하고요. 

웨일스 삼형제 가족과 존&맥 형제 가족 

이제는 9년전이죠. 

독일에서 만나 우정을 쌓고 

4년 전에 존 맥형제가 최연소 호스트로 

이들 초대해서 한국여행기 나왔는데요. 

웨일스 형제 벤 해리 잭 나이 

첫째 벤은 이제 18살로 대학생이 되었고 

둘째 해리 16살 막내 잭은 13살 

역사 선생님 엄마 조지나는 51세입니다. 

반응형

미국 존 맥 형제 

첫째 존도 이제 18살이고요. 둘째 맥은 14살입니다. 

다시 한국을 방문한 이들 선택한 음식 

바로 코리안 바비큐 간판 보니 갈비삼겹 적혀있고요. 

삼겹살 먹으러 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존이 주문하는데 갈비삼겹 주문합니다. 

역시나 반찬들 나오는거 보고 웨일스 삼 형제 

좋아하고 겉절이 도토리묵사발 맛있게 맛보고요. 

둘째 해리는 매운거에 도전해서 

고추냉이도 그냥 먹어보고 청양고추도 도전하는데 

매워서 고기와 밥이 올 때까지 고생하더라고요. 

갈비삼겹 나오는데 삼겹살 초벌되어 나오고요. 

잘라서 나오는게 아니라 

통으로 겉에 초벌되어 겉바속촉으로 

육즙 가둬 맛있을꺼 같은데요. 

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 맛있게 보이고 

한국분들도 좋아하지만 요즘에는 외국분들도 

한국여행 와서 즐겨 먹고 

외국에도 코리안 바비큐 식당들 많이 있어 

외국분들도 잘 아는 음식입니다. 

웨일스 삼형제 벤 해리 잭 

그리고 미국 존과 맥 삼겹살 맛있게 먹고요. 

반응형

여기에 밥에 계란프라이 올려서 나오는데 

간장에 비벼서 맛있게 먹습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벤 해리 맥 바비큐 한상 식당 고깃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소곰집 양재점입니다. 

존 맥 형제와 공항에서 반갑게 해후하고 

삼겹살집에서 고기와 간장계란밥으로 

식사를 한후 

숙소에 도착했는데요. 

숙소 호텔로 방 2개 있고 침대 큰 거 한 개와 

싱글침대 2개 있는데요. 

인원은 4명인데 침대는 3개 

특히 잭이 당황하는데요. 

형 벤과 해리 싱글침대 하나씩 선택하고 

엄마가 넓은침대에서 잭과 같이 쓰자고 하는데 

잭 자신은 어린아기가 아니라고 

바닥에서 잔다고 하고 의자에서 앉아서 잔다고 

하는데 결국 엄마 조지나 방 하나 더 구해서 

다른 방에서 자기로 합니다. 

반응형

엄마 조지나 다른방 구하지 말고 

큰 침대에서 아들 2명이 자고 

싱글 두개 엄마하고 아들 1명이 따로따로 

썼으면 됬을꺼 같은데 

그래도 엄마 조지나 다른 방 써서 

아들 3명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 거 같고요. 

어한 처 웨일스 삼형제 

호텔 숙소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서초구 신원동에 위치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입니다. 

반응형

댓글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