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방송될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멕시코 크리스티안, 뉴질랜드 앤디, 미국 콜린 세사람
지난번 한국살이 선배 크리스티안 지도하에
한국살이 중급편 전남 신안 목포와 대기점도에서
완료하였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세 얼간이의
한국살이 고급편 방송되는데요.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 한국살이 고급편을 위해
찾는곳 바로 신비의섬 울릉도에 갑니다.
한국살이 중급편 성공적으로 졸업한
뉴질랜드 앤디와 미국 콜린 울릉도를 가기위해
울진 후포항을 찾는데요.
후포항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울릉도를 가기위한 배편
강원도 강릉, 동해 묵호항, 포항여객선터미널등
이용할수 있는데요.
후포항에서도 크루즈호인 울릉 썬플라워크루즈
그리고 여객선인 씨플라워호를 이용할수 있는데요.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 세사람 썬플라워크루즈
탔을껄로 생각됩니다.
세사람 울릉도에 도착해서
먼저 울릉도 경관을 만끽하기 위하여
트래킹을 하는데요.
트래킹 한 코스는 행남해안산책로 입니다.
행남해안산책로는 울릉도 동쪽
도동항부터 촛대바위까지 총 3Km 코스의
트래킹코스 산책로입니다.
울릉도의 아름다운 경관 직접 해안가를 걸으면서
절경 느낄수 있습니다.
세 얼간이들도 250만년전 화산으로 인해 형성된
기암괴석의 절경과 파란 울릉도의 청정바다에 감탄했다고 하는데요.
앤디는 산토리나보다 더 아름답다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여행을 가서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맛집 안먹어 볼수 없는데요.
예고편 보니 이들 새우 먹는데
새우중에 최고의맛으로 꼽히는 독도새우
먹는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 울릉도의 새우맛
제대로 맛있게 느꼈을꺼 같습니다.
또한 세얼간이 아름다운 울릉도의 청정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시는 분들을 보자
크리스티안에게 스노우쿨링 하고 싶다고 재촉했다고 합니다.
이에 크리스티안 앤디와 콜린의 바람대로
스노쿨링 하자고 하는데 데려가는곳
울릉도 해수욕장이 아닌 울릉도 동해해양경찰파출소로
향한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파출소로 간 이유는
울릉도 해양경찰파출소에서
물놀이나 스노쿨링 하고 싶은데 미리 준비하지 못할때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하는데
그래서 방문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크리스티안의 한국살이 고급편 울릉에서는 펼쳐지는
앤디 콜린 무사히 성공할지 기대되는데요.
더불어 시청자의 입장에서 울릉도의 아름다운 경관
이들을 통해서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8월 7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멕시코 크리스티안은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앤디 직업은 원래 평택에서 교사로
근무하였으나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에서
현재는 서울대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고
했는데 교사하면서 병행하는지 교사 그만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미국 콜린은 숭실대학교 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앤디 콜린 세사람의
한국살이 고급편 한국섬여행의 끝을 맛보다
본방 사수하고 재밌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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