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방송된 슈퍼맨이돌아왔다
슈돌 찐건나블리네 박주호 가족
찐건나파 여름 여행 2탄 울릉도 여행기 나왔습니다.
박주호 나은 건후 진우
울릉도를 가기 위해 강릉항여객터미널에서 페리호를 타고
울릉도로 향하는데요.
울릉도를 가기 위해서는
포항에서 가는 방법과 강릉에서 가는 방법 있는데
박주호 가족은 강릉항여객터미널 배편을 이용하였습니다.
페리호 좌석도 편하게 되어있고 매점도 있고
3시간 넘게 가는 여행 불편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찐건나블리 아빠 박주호
경기도 용인시 출생이고요.
박주호 나이 1987년 1월생으로 올해 36세
학력 및 대학교
인천남동초등학교 졸업
남대문중학교 졸업
광운전자공고 졸업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 학사
프로생활은 일본 미토 홀리호크 시작으로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에서 활약하다
스위스 FC 바젤
독일 FSV 마인츠 0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다
K리그 울산현대와 수원 FC에서 뛰다
올해 2023년 6월 은퇴하였습니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고요.
국가대표로 40경기 1골 기록했습니다.
박주호 가족 아내 안나 박
스위스와 아르헨티나 복수국적으로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첫째 딸 박나은
스위스 출생으로 한국과 스위스 복수국적이고요.
나은이 나이 2015년 5월생으로 올해 8세
한국나이로는 9세입니다.
둘째 장남 박건후
역시 스위스 출생으로 한국과 스위스 복수국적이고요.
건후 나이는 2017년 8월생으로 5세
한국나이로 7살입니다.
셋째 차남 막내 박진우
스위스 출생이고 대한민국 스위스 복수국적이고요.
진우 나이 2020년 1월생으로 3세
한국나이로 4살입니다.
울릉도에 도착해서 찐건나블리네
울릉도 3대 비경인 코끼리바위 삼선암 관음도 관음쌍굴
보러 울릉도 작은 항구에서 배를 타고 가는데요.
먼저 울릉도 코끼리바위 공암이고요.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앞바다에 있는 바위섬으로
울릉도 해안 명승지로 꼽히고요.
코끼리가 코를 물에 담그고 물을 마시는 것처럼 보여
코끼리바위라 불리고 있습니다.
코끼리바위 또는 공암으로 불리고요.
그리고 동화 같은 선녀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세 선녀 바위 삼선암도 구경했습니다.
삼선암은 울릉도 제1경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일선암, 이선암, 삼선암으로 이루져 있고요.
주상절리로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삼선암에 전설도 내려오고 있는데요.
세 선녀가 내려와 울릉도의 뺴어난 경치를 보고
돌아갈 시간을 놓쳐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늑장을 부린 막내 선녀가 변한 일선암은
풀조차 자라지 않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쌍굴이 있어 관음쌍굴로도 불리는
관음도 예전에 해적이 해적이 숨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요.
또한 이곳 위에서 떨어지는 민물을 마시면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울릉도 3대 비경 구경하고 물놀이 수영하기 위해
해변가 학포해변에서 물놀이도 하고
오징어를 이용해 바다 미꾸라지 배도라치 잡는데
신기하더라고요.
박주호 가족 찐건나블리네 슈돌 울릉도 여행기
저도 재밌게 봤고 좋은 추억되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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