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방송된 사장님귀는당나귀귀
많은 사업 실패를 한 윤정수 요식업에 도전하기 위해
조언을 구하러 일식셰프 정호영 찾았는데요.
다양한 사업 경험과 실패를 맛본 윤정수에게
정호영 조언을 하기 위해 두 분을 소개해줍니다.
먼저 500억 클럽의 주인공이자
F&B 회사의 대표
바로 호박패밀리 CEO 김치헌 대표 소개 해줍니다.
김치헌 대표 윤정수에게 조언을 해주며
자신이 사업 시작하기 전 불판 닦기부터 배달까지
식당에서 안해본 일 없을 정도 고생과 준비를
철저히 하고 사업에 뛰어들어 지금의 성공 이루었는데요.
호박패밀리 김치헌 대표
나이 1979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44세입니다.
현재 F&B회사 호박패밀리 대표 이고요.
호박식당, 한와담, 미미담, 한와담 소반, Yangpai,
초록생돈등 15개의 식당 브랜드 운영중이고요.
요식업을 생각하고 있는 윤정수에게 자신의 경험과
어려움등 직설적으로 조언 해줍니다.
이들이 만나곳 고깃집으로
정호영 윤정수에게 고기 맛보여주는데요.
안심 꽃등심 새우살 맛보는데
이곳 한우 소 출산을 하지 않은 미경한 한우 암소를
3주 동안 2도씨에서 숙성하여 손님상에 내놓고요.
또한 후식메뉴 소고기에 올라간
짜파구리와 라면까지 정호영 셰프와 윤정수
제대로 맛보고 맛있어합니다.
정호영 셰프와 윤정수 김치헌 대표와 만난 식당은
한와담이고요.
한와담 지점이 많은데 어느 곳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 조언을 들으러 간 곳
혜화동 골목길에 위치한 한 수제버거집인데요.
다소 허름해 보이는 건물에 위치한 버거집
2층 구조로 1층에는 주방이 있고
2층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다소 한가해 보이는 골목에 위치한 수제버거집에서
과연 누구를 만날지 궁금한데요.
이곳에서 만나 조언을 받을 분
바로 유튜브 장사의신 채널을 운영하는
은현장 유튜버 입니다.
은현장 대표 자신이 운영하던 치킨브랜드 창업주로
200억 원에 회사를 매각했는데
장사의 신 은현장 나이 1984년 1월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그가 운영하고 매간한 치킨브랜드 이름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이고요.
은현장 역시 배달등 식당일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그 돈을 모아 창업을 하여 성공하였고
식당 운영을 하려면 바지사장이 아닌 자신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윤정수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지금은 치킨브랜드 매각 후 장사의 신 유튜버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노하우로 식당들 컨설팅 해주고 하는데요.
윤정수 정호영 찾은 이곳 장사의신 2년 전에 처음 컨설팅 했던 곳으로
수제버거집인데 지금은 한달에 6500만 원 매출을
기록할 만큼 혜화동에서 유명한 햄버거집인데요.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정호영 윤정수
장사의 신 은현장 만난 혜화동 수제버거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명륜3가에 위치한
벅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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