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방송되는 유퀴즈온더블럭
2024 멍떄리기 대회 챔피언
권소아 아나운서
일명 갈비 사자 바람이를 구한
김정호 수의사 자기님 나오는데요.
2024 멍때리기 대회 우승한 챔피언
권소아 아나운서 나오는데요.
과연 멍때리기 대회 어떻게 해야
우승하는지 알려준다고 하고요.
단순히 멍만 때린다고 우승하는 것이 아니라
심박수도 내려가야 한다는게
저도 멍 잘때리는데 궁금한데요.
권소아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1988년생으로
올해 35~36세 한국나이 37세이고요.
독일 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경력으로는
전 아리랑TV 기자
현재 외국어 전문 아나운서, 국제행사 MC,
영어 및 독일어 강사
권소아 아나운서 N잡러로도 유명한데요.
과거 기자도 했고
독일어와 영어 능통하여
외국어 전문 아나운서, MC, 강사,
성우 번역가로도 활약하고 계십니다.
방송에서 멍때리기대회 우승 베네핏과 상금
공개한다고 하는데 궁금해집니다.
작년에 저도 뉴스 본 기억이 나는데
뼈만 앙상하게 남아
갈비사자로 불리우고 많은 분들
관심과 쾌유를 빌었던
사자 바람이를 구한
김정호 수의사 나오시는데요.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 프로필
나이 1974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49세 한국나이 51세입니다.
학력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졸업
충북대학교 대학원 수의학 석사
충북대학교 대학원 수의학 박사
현재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이십니다.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먹이 체험을 위해
굶어야 했던 바람이
작년에 이 사연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고
부경동물원에서 현재 청주동물원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올해 20살인 바람이
사람 나이로 100살이라고 하는데요.
바람이의 여생 청주동물원에서
잘 보살펴주고 노력하고 계시는데요.
바람이뿐 아니라
어릴 때 구조된 오소리, 뿔이 돌아가는 염소,
부리가 삐뚤어진 독수리등
청주동물원의 동물들 이야기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멍때리기 대회 이야기와
갈비사자 바람이의 이야기
내일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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