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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리뉴얼 1주념 기념으로 

작년 10월 즈음에 방송됬던 

뉴질랜드 앤디 형제들 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한국 찾았습니다. 

지난번에는 서울과 전주 형제들 여행했는데 

이번에는 제주도로 부모님을 모시고 향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맛있는 음식 

성게미역국 랍스터도 먹고 

패러글라이딩 하면서 추억을 쌓았는데요. 

한국 방문 2일차이자 제주도 여행 1일차 

제주도에서의 숙소 도착했습니다. 

뉴질랜드 앤디가 부모님과 형을 위해 

먼저 도착해서 체크인 했고요. 

이곳 호텔은 아니고 풀빌라 형식의 숙소 입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이곳 

풍력발전기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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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네 가족 제주도에서의 여행에서 

휴식을 보낼수 있는 곳입니다. 

빌라형식의 숙소 들어가고 

거실에 앤디가 미리와서 둘째형 리차드의 

생일파티 준비했는데요. 

형을위해 케이크도 준비했는데 

자동차 덕후 리차드를 위해 

차 모양의 케이크 준비했고요. 

제네시스는 다음에 문구도 함께 써있습니다. 

또한 한국여행을 위해 가족 개개인의 

사진과 한글이름이 담기 가족티도 준비했습니다. 

앤디 부모님 

아버지 네빌 64세로 현재 건축회사를 운영중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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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피오나 59세로 아버지 건축회사 

회계 및 고객상담 담당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제주도 숙소 온수풀이 있는곳으로 

따뜻한 물에서 수영도 하며 휴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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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앤디네 가족 제주도 숙소 풀빌라 

이름 및 위치는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위치한 

리벤시아 호텔&풀빌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