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방송된
KBS 1박 2일 지난 연말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기념을 위해
제작진이 정해놓은 여행 코스가
아닌 멤버들이 직접 여행 코스와
먹는 음식도 정하는
자유여행 떠났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여행지
바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도로 떠났는데요.
이곳에서 돌림판을 돌려
오프닝 장소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데 한명만 못먹는데요.
1명만 못마시거나 못먹는
주인공 바로 딘딘이 돌림판으로
결정되어 혼자만 못먹는데
음식 서빙까지 돌림판으로 걸려
커피 못마시고 서빙만 하는데
가져다 주다가 몰래 먹다가
걸리는데요.
KBS 1박 2일 인천 강화 자유여행
오프닝장소 카페 이름 및 위치는
인천 강화군 양도면 하일리에 위치한
하우스 하일입니다.
커피 마시고 향한곳
강화도 하면 떠오르는 대표음식 중
하나인 밴댕이 먹으러
밴댕이 식당 도착했는데요.
메뉴판을 보다가
밴댕이코스 회 무침 구이 튀김 탕
알차보여 밴댕이 코스요리
먹기로 하는데요.
하지만 소자만 주문할수 있는데
소자 2인분이어서
또 돌림판 돌려 2명만 먹는데
문세윤과 딘딘 먹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밴댕이코스 알차게 나오는데
한상 푸짐하게
밴댕이회, 밴댕이무침, 밴댕이구이,
밴댕이튀김, 밴댕이완자탕까지
푸짐하게 나옵니다.
강화도 가게되면 주로
밴댕이무침만 먹었는데
밴댕이회, 밴댕이무침, 밴댕이구이,
밴댕이튀김, 밴댕이완자탕
이렇게 코스로 먹어도
별미이자 맛있을꺼 같습니다.
KBS 1박 2일 인천 강화 자유여행
밴댕이 코스요리 먹은 밴댕이 식당
이름 및 위치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 내리에 위치한
서산갯마을입니다.
제작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정한 여행코스
강화도 자유여행 방송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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