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월 18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새로운 나라
남태평양 오세아니아의 나라
피지 나왔는데요.
따뜻한 나라의 친구들
추운 한국의 겨울을 만끽하러
왔는데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피지
호스트 한국살이 2년차 유학생
네이든입니다.
네이든 직업은
현재 강원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있다고하고요.
나이는 20살 2003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한처 피지 네이든이
한국으로 초대한 친구들
네이든의 이종사촌형제들인데요.
조세바 조세세 조슈아로
친구 같은 사촌형제들 초대했는데요.
피지 공항이 있는 아름다운 해안가가 있는
난디에 사는 사촌형제들
조세세 조슈아 조세바
더운 피지에서 추운 한국으로 와서
한국의 매서운 추위
어떻게 느낄지 궁금한데요.
이들 이종사촌 형제들로
조세세는 네이든 어머니의 큰오빠의 아들
조슈아는 엄마 둘째 오빠의 아들
조세바는 엄마 막내 오빠의 아들
모두 사촌형제들로
어렸을떄 부터 형제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피지로 찾아가
만나는데 조세세 마중 나오고요.
조슈아 조세바 모두 미리 만나보는데요.
셋중에 제일 나이가 어린
조세세
나이는 19살이고요.
직업은 미공개인데요.
조 세 세셋 중에 가장 외향적인 성격으로
재밌는 표정도 짓고
한국에서 친구들 사귀고 싶다고
하는데 극 E의 성향으로
한국 여행도 즐겁게 합니다.
그리고 셋중에 가장 형인
조세바 나이는 2002년생으로
올해 21세이고요.
조세바 직업은 난디의 한 리조트에서
레스토랑 종업원으로
바텐더와 매장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3년생으로
네이든과 동갑으로 20세인
조슈아 직업은
요리사인데요.
내향적인 성격으로 대답 단답형으로
또한 짧아 인터뷰하는데 제작진들
고생했다고 하는데요.
지난주에 피지에서 한국으로
도착하는 모습 나왔는데
공항에 나타난 모습
두꺼운 옷 없이 입국해서
공항밖에 나가 한국 겨울추위에
놀라는데요.
공항에서 한국 추위에 놀라
빠르게 택시를 타고 호텔로 바로 가는데
호텔에서도 추위 때문에
나가는것을 엄두를 내지 못하자
제작진이 롱패딩을 공수해서
한국여해 나설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나라 피지에서 온
피지 세 친구들의 한국 겨울 여행
과연 어떤 이야기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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