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방송된 KBS 1박 2일
지난주에 이어
강원도 태백 가을동화 컨셉으로
태백의 여행지 소개되면서
동화속 주인공을 분장한 멤버들
저주를 풀기 위해 미션 및 게임
수행하는데요.
저주를 푸는 마지막기회 마지막장소로
멤버들 도착했는데 산길 따라 올라간 곳
정말 경치좋은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 산양목장으로
유산양 (젖염소) 목장입니다.
온순한 성격을 가졌고
사람들 잘 따른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수행할 미션
20분동안 연정훈 김종민 나인우 문세윤
자신의 영역을 정하고
먹이 사료를 주어 자신의 영역의
산양이 종료시간에 많이 있는 멤버가
승리하여 저주를 풀 기회를 얻는데요.
결국 위치가 제일 좋지 않았던
연정훈 승리 하였는데
유산양 많이 모여 있을때
늑대가 나타났다 하면 산양들 도망가는 모습
신기하더라고요.
KBS 1박 2일
강원도 태백 산양 목장
이름 및 위치는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에 위치한
몽토랑산양목장 입니다.
산양목장까지 모든 미션을 수행한
1박 2일 멤버들
강원도 태백 베이스캠프 도착했는데요.
펜션이나 숙소가 아닌
마을회관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들이 도착한 곳 강원도 태백 통리
현재는 통동이고요.
통리는 세개의 탄광이 밀집한
국내 대표 탄광마을입니다.
통리통골마을
통리기차마을이라고도 적혀있는데요.
특수 철도의 관문으로
석탄산업 전성기에
많은 양의 무연탄과 승객들의
수송 기지 역할은 물론 교통의
요충지였던 마을입니다.
저녁식사 미션하는데 초성퀴즈로
단체전으로
태백의 명물 물닭갈비 재료를 걸고
게임하는데요.
팽이버섯, 고구마, 떡, 깻잎,
닭갈비, 고추장육수, 가락국수, 쫄면
물닭갈비 재료를 사수하기 위해
열심히 게임 임합니다.
떡사리 뺴고 일곱 가지 물닭갈비 재료
획득해서 저녁 맛있게 먹고요.
닭갈비와 국물 그리고 남은 국물에
밥까지 볶아서 맛있게 먹습니다.
식사 맛있게 한 1박 2일 멤버들
취침미션으로 스트릿 취침 파이터 하는데
다음 주에 기대됩니다.
1박 2일 강원도 태백
베이스캠프 통골마을회관 위치는
강원도특별자치도 태백시 통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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