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처 방송 사상 처음으로
브라질 친구들 왔는데요.
호스트 브라질 다니엘 한국살이 4년차로
나이는 33세이고요.
한국 여행 초대한 친구들
친구들 처럼 지내는 다니엘의 형제들
초대했습니다.
브라질 다니엘의 형제들
4형제로
첫째 가브리엘과 라파엘은
일란성쌍둥이이고요.
첫째 가브리엘 회계 감사 전문일을
하는 경영 컨설턴트입니다.
둘째 라파엘 먹는거와 축구에 대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고요.
막내 미카엘 28살이며 직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미카엘 한국 K-POP을 좋아해서
한글도 독학으로 공부하고
K-POP 댄스도 열심히 추고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인피니트라고 하는데요.
세 명 다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지 못해
여권을 처음 쓴다고 하고
오랜 비행시간에도 한국여행의 설렘으로
잠도 안자고 왔다고 합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공항을 나와
숙소인 호텔로 향하는데
용산역도 보이는 용산에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들어가다 회전문에 걸리고
프론트 4층에 있다는 말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4층 사람들 많아 식당인 줄 알고
계속 올라가는데요.
5층에 올라가서 프론트 찾는데
그래도 직원분 안내에
4층에 있는 프론트에서 무사히 체크인
성공합니다.
호텔방에 들어서자
마치 어린아이처럼 호텔방 구경도 하고
웰컴 선물로 인형이랑
과일 있는거 보고 좋아하는데요.
호텔도 크고 거실에 TV까지
스마트 TV고 욕실에 욕조도
브라질 삼형제 마음에 들고 좋아합니다.
브라질 삼형제 브라질을 떠나
30여 시간만에 한국에 무사히 와서
본격적으로 여행기 펼쳐지는데요.
늑장을 부려 계획했던 거 못했지만
그래도 삼형제 처음 찾은 한국 여행
앞으로 기대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브라질 삼형제
숙소 호텔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입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브라질 삼형제 호스트 다니엘 나이 가브리엘 직업 라파엘 미카엘 어한처
10월 12일 방송되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새로운 나라 브라질 삼형제 한국 찾아오는데요. K-POP을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형제들 우애 좋아보이는데 예전 뉴질랜드 삼형제 느낌도 나는데 브라질
howard78.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