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악뮤 이찬혁 엄마랑 함께 연남동
데이트 갔는데요.
이찬혁 엄마랑 다정하게 어깨동무도 하고
손도 꼭잡고 연남동 골목 구경하면서
다녔습니다.
다꾸샵인 메이드바이 홍대에서
스티커, 테이프 소품들 잔뜩 사고
구경하면서 이쁜 카페 들어가는데요.
새로운 다꾸용품들 한가득
꺼내 놓고 다시 구경도 하고
즐겁게 대화합니다.
요즘 이찬혁 어머니 푸바오
좋아한다고 하자
이찬혁 엄마를 위해
푸바오 팔찌도 만들어주고요.
또한 민트차와 빵도 나와
이쁜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기도 하고요.
나혼자산다 이찬혁 연남동 카페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베어스덴베이커리 입니다.
이찬혁 엄마와 함께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무언가 남기기위해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인생네컷 사진 찍어봤냐는 이찬혁 질문에
어머니 동생 이수현과 찍어봤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찬혁 무언가 네컷 사진이 아닌
다른 거를 하러 도착했습니다.
사람들 바글바글 줄 서서
기다리는 이곳
바로 캐리커처 작가님들이
그려주는 곳인데요.
이찬혁 엄마한테 이수현이랑 찍은
네컷 사진보다 특별하긴 하다고
계속 어필하는데요.
줄서서 기다리면서 엄마랑 사진도 찍고
기다리다가 순서 되어 들어가는데
작가님들이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쳐들
귀여운 캐리커처 한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다정한 게 이찬혁 엄마랑 캐리처쳐
그리는데 드디어 완성되었는데요.
완성된 그림 이찬혁과 어머니
그리고 옆에 작게 동생 이수현도
작가님이 그려주었습니다.
귀여운 캐리커처 이수현까지 있어
엄마는 무척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합니다.
나혼자산다 이찬혁 엄마랑 같이 간
캐리커처 공방 샵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도토리 캐리커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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