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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방송되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서울의 한 주택의 옥상 풍경 나오는데요. 

한 주택 옥상에 빨간 천막 쳐져 있는데 

오늘의 주인공 집으로 보입니다. 

이 옥상 천막의 주인공 

바로 미국 콜린입니다. 

지난 2월 멕시코 크리스티안이 

한국살이 초보인 

뉴질랜드 앤디와 미국 콜린 에드워드 

한국살이 초급 코스 과외 시켜준후 

신안섬을 찾아 한국살이 중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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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울릉도에서 한국살이 고급코스 

알려주었고 독도까지 볼수 있는 

영광을 가졌었는데요. 

처음 나온 2월에 한국살이 6개월 차로 나왔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한국살이 1년차 

되었을 거 같습니다. 

미국 콜린 자신의 집 

옥탑당 옥상에서 옥상포차를 차려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음식과 

포차문화를 경험시키기 위해 

포장마차 도구부터 음식까지 손수 

준비합니다. 

미국 콜린 집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한국에서의 첫 보금자리만큼 

동네와 집에 대한 애정 크다고 하는데요. 

바로 동네 근처에 보라매공원도 있어 

피크닉을 떠나 뉴욕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은 피크닉도 하고요. 

또한 보라매공원에 있는 지압 황토탕을 

발견 후 동네 어머님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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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초대한 친구들 

자신과 같은 한국살이 초보자인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 

외국인 동네 커뮤니티를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하였는데요. 

마트에 가서 장보보고 

비록 콜린 한식은 라면조차 

제대로 끓여 본 적 없다고 하는데 

그동안 한국에서 먹어본 

김치전과 라볶이 레시피도 찾아보고 

열심히 준비하여 음식 준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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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서 부지런히 음식 준비하지만 

아무래도 김치전과 라볶이 

생각보다 재료손질부터 시작해 

손이 많이 가서 친구들 도착하기 전에 

음식들 다 준비할수 있을지 궁금하고요. 

또한 콜린이 직접 만든 음식 

과연 한국살이 외국인 친구들 

어떤 평가를 느끼고 한국의 포장마차 문화 

어떻게 느낄지 궁금한데요.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미국 콜린 에드워드 

Collin Edward 직접은 대학생이고요. 

현재 숭실대학교 학생으로 

한국에서 유학중에 있습니다. 

나이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는데 

뉴질랜드 앤디보다 동생이어서 

20대 초반 아니면 중반으로 생각되고요. 

미국 콜린 집 동네는 

신대방동 아니면 대방동 근처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