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풍자와 메이크업 담당이신
김대영 부원장 곰다이어트 하는 모습 나왔는데요.
대영 부원장 다니는 PT숍에서
운동도 하고 스피닝 자전거로
흥겹게 운동도 하고 두사람
공복으로 풍자가 준비한 다음코스 향합니다.
도착한 곳 바로 효소찜질
하는 곳인데요.
이곳은 아니지만
갓파더에서 허재 이순재 선생님
했던 거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또한 전현무도 다른 곳이지만
나 혼자 산다에서 효소찜질 했었습니다.
그때 방송 보면서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요.
약재를 발효 시킨후
천연 발효열로 전신을 덮어 찜질하는데요.
여기 사장님 두사람에게
생각보다 힘들다고 설명 주시는데요.
달리기 2시간과 맞먹을정도라고 설명 주시고요.
두 사람 천연 발효열로
효소찜질 몸을 덮어 땀 쫘악 빼는데
저도 집근처에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어 집니다.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풍자 효소찜질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도담효소찜질 입니다.
하루 공복하는동안 PT운동도 하고
스피닝 자전거도 타고
효소찜질까지 하고 드디어
첫끼 먹으러 왔는데요.
간판에 껍데기라고 쓰여있는 거 보니
저탄고지 식단으로 껍데기 먹으러
왔나 생각됬는데요.
메뉴 스캔하는데
일단 돼지갈비 3인분 껍데기 2인분 주문하고
풍자 메뉴에 돼지꼬리 있는 거 보고
돼지꼬리까지 2꼬리 주문합니다.
돼지갈비 나오는데 큼직 막하게
칼집 내어 양념으로 나오는데요.
양념된 돼지갈비 저탄고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맛있게 보이고요.
또한 돼지껍데기 또한
불판에 구워져 쫄깃하니 맛있을 거 같습니다.
돼지꼬리 처음 먹어 본다는 풍자
돼지꼬리 나오자
어떤맛일지 걱정하지만 이내 먹어보고
쫄깃한 식감 맛있어하고요.
여기에 마무리로 매콤한 음식과
탄수화물 빠질수 없는데
오징어볶음에 소면까지 비벼서
막걸리 하고 같이 맛있게 먹는데요.
이곳 저탄고지 식사하러 갔는데
저탄고지는 아닌 거 같지만
식당 옛날 갈비집 분위기의 노포 식당으로
돼지갈비와 껍데기 거기에 돼지꼬리
마무리 오징어볶음 소면까지 맛있어 보입니다.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풍자 대영 부원장
돼지갈비 돼지껍데기 돼지꼬리
식당 껍데기집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용마루굴다리껍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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