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박나래 절친 언니 황보라와 함께
동해안 해변 양양에 있는 한 해수욕장 찾았는데요.
프랑스 니스의 감성을 느끼기 위해
박나래 용품 물건 음식등 차 한가득 싫고
도착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의 텐트도 치고 더운 날씨 땀 흘리면서
열심히 준비하는데 더워서 바닷물에 들어가기도 하고요.
피자모양 튜브와 윌슨 닮은 곰돌이 튜브도
바람 불어 물놀이하는데 바다로 가지는 못하고
파도로 다시 싫려 밖으로 나옵니다.
어쨌든 더운 여름 시원한 바닷가에서
배우 황보라와 함께 추억 여행했고요.
이날 더운 날씨였지만 날씨 흐려지면서
파도가 높아져 물놀이 그만하고
마지막으로 모래 하트 인증샷 찍고
박나래가 핫한곳 가자고 하면서 이디론가 향하는데요.
요즘 강원도 동해안 해변 쪽에 맛집도 많이 생기고
핫플레이스 많이 있는데 두 사람
어디로 향할지 궁금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박나래 황보라 비치클럽 가는 줄 알았는데
도착한 곳 분위기는 좋아 보이는데
비치클럽은 아닌거 같고요.
고기냄새에 이끌려 들어온 곳
바로 삼겹살집입니다.
이곳 식당 메뉴 오겹살 삼겹살, 목살, 대패삼겹살
고기 메뉴들 있고요.
사장님 추천을 받아 고기는
오겹살 주문합니다.
두 사람 더운 해변에서 갈증 났는지
박나래 마시면 머리까지 시원한 맥주 있냐고 하자
이곳 사장님 생맥주 있다고 추천해 주시는데요.
먼저 시원한 생맥주 오자
두 사람 건배하면서 시원하게 맥주
들이키는데
어제 방송에서 해수욕장 도착해서 부터
땀 주루룩 흐르는 박나래
더욱 갈증 났을 텐데 시원한 맥주맛
정말 맛있어 하더라고요.
또한 오겹살 돼지고기 불판에
잘 구워 먹고 거기에 절친 언니 황보라와 함께
맥주도 한잔하고
프랑스 니스 감성 느끼기 위해
많이 준비했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했는데요.
시원한 맥주와 오겹살로 여름휴가 분위기
제대로 느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어제 방송 보면서 생맥에 오겹살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나혼산 나혼자산다 박나래 황보라
오겹살 생맥주 먹은 삼겹살집 고깃집
이름 및 위치는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남애리에 위치한
남애항 정육식당 앤 치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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