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당나귀귀 이연복 셰프 동생 식당 대만 음식점 중식당 중국집 어디 연남동 연희면관

7월 30일 방송된 사장님귀는당나귀귀 

이연복 셰프와 아들 이홍운 셰프 나란히 

어딘가를 향하는데요. 

두분 사장님귀는당나귀귀 개국공신으로 

예전 부산식당에서 아들 이홍운 셰프 

많은 질책을 받았던거 생각납니다. 

부산 목란 기장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이홍운 셰프 

아버지 이연복 셰프 중식당 목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한자도 있고 중식당으로 보이는 한 식당 

두 분 들어서는데요. 

이곳 이연복 셰프의 지인의 식당이라고 합니다. 

식당 들어서자 주방에서 준비를 하고 있던 분 

이연복 셰프와 닭음듯 안닭음듯 하는데요.  

바로 이연복 셰프의 11살 차이 나는 

막냇동생 식당 이연희 셰프 식당인데요. 

이연복 셰프는 둘째 동생 이연희 셰프는 막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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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같이 생활하였고 

이연복 셰프 아들 이홍운 셰프보다는 10살이 많은 

삼촌 입니다. 

식당 오픈한지 6개월 밖에 안된 대만 음식점으로 

동생 매장 체크하고 조언해주러 왔는데요. 

식당 오자마자 테이블 및 청소상태 지적 쏟아내는데요. 

또한 음식 잘하는지 시식하면서 평가하는데 

동생이 내놓는 메뉴 

지투이판 닭다리튀김덮밥 

그리고 뉴로미엔 우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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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와 이연희 셰프 일본에서 이연복 셰프 

중식당 할때 동생분은 유학했다고 하는데요.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부산 식당에서도 

일하고 지금은 대만 음식점 창업할 때 

형 이연복 셰프 금전적으로도 도움주고 

레시피도 정립해 주었다고 합니다. 

레시피 정립해준 장본인한테 음식 평가받는 거 

긴장되고 떨릴꺼 같은데요. 

하지만 이연희 셰프 음식 준비하려고 

주방 들어가는데 당황하는데 

면 삶는 기계 전원 안올려 기다려야 하고요. 

그래도 음식 닭다리튀김덮밥하고 

우육면 완성하고 평가 받는데요. 

형도 셰프이고 조카도 셰프이고 

거기에 형은 중식대가인데 평가받는게 

긴장될 거 같은데요. 

형 이연복 셰프 재료 하나하나 먹어보면서 

조언 아끼지 않고 그래도 80점으로 좋은 평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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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손님들 들어오는 점심시간 

혼자서 운영하는 모습 이연복 셰프 관심 있게 보는데 

메뉴 많이 시키고 손님들 계속들어오자 

음식 나오는 속도 느리고 손님들 음식 안 나오자 

불만 있을까봐 형 이연복 셰프 주방으로 들어가 도와주고 

손님들 가고 신메뉴도 알려주는 따뜻한 우애 보였 주었습니다.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이연복 셰프 동생분 

대만음식점 식당 이름 및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연희면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