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방송되는 나혼자산다
대호84 김대호 아나운서 나오는데요.
나혼자산다 2번 나오면서 나올 때마다 화제가 되는데요.
처음에 나왔을때 집이 화제가 되었고
두 번째 나왔을 때는 다마스 다마르기니 자동차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번 나왔을때 어탕국수 먹는데 젓가락 없어서
국수면으로 먹던 모습 기억에 남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것을 보여줄지 기대되는데요.
방송에서는 단정한 모습의 아나운서이고
쉴 때는 또한 제대로 쉬는 모습 보기 좋더라고요.
MBC 김대호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1984년 10월생으로 올해 38세입니다.
학력 및 대학교
개군초등학교 졸업
개군중학교 졸업
양평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학사
데뷔는 2011년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MBC 아나운서 입사하였으며
현재 MBC 아나운서국 차장 입니다.
현재 생방송 오늘 저녁 진행자로 맹활약 중입니다.
김대호 아나운서 시장 무언가를 사러왔는데
지나가면서 다들 알아봐주시고요.
야채 고르면서 꼼꼼하게 상인분에게 자세히 물어보고요.
야채도 사고 생닭도 사는데요.
바로 쉬는날 직접 삼계탕 끓여 먹으려고
집 근처 시장에서 재료들 사는데요.
이곳 시장 김대호 집 근처 동네 시장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인왕시장입니다.
또한 닭 산곳은 인왕시장내에 있는
해마로유통 해마로닭 입니다.
여름철에는 삼계탕 먹어줘야 하는데요.
삼계탕 재료 시장에서 꼼꼼히 삽니다.
김대호 아나운서 시장 다녀와서
집 동네 뒷산인 인왕산 오르는데
유튜브에서도 운동 겸 해서 인왕산 오르는 모습
많이 나왔는데요.
배낭을 메고 힘들게 올라온 이유
바로 약수을 받으러 왔는데요.
약수물 뜨러 힘들게 올라왔지만 약수 떠가는 이유
분명 있을 텐데요.
이곳 약수터 인왕산 홍심약수터입니다.
이 약수로 삼계탕 끓이는데
재료들 다양하게 국물 진하게 끓여 줍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데요.
삼계탕도 먹고 더운 여름 집에서
보내는 방법
마당에 간이 수영장 놓고
물 받아서 집에서 시원하게 물놀이하는데요.
물안에 과일도 넣고 튜브도 넣고
여름철 집에서 제대로 방구석 호캉스
보내는 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딸아이 어렸을 때 간이수영장 사고 싶었는데
마당 있으면 여름철에 아이들 이렇게 물놀이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물에서 잠수도 하고 튜브도 갔다 놓고
김대호 아나운서 주택에서 사는 이유
이런 이유 때문에 주택에서 사는 거 같습니다.
과연 어떤 즐거움 줄지 방송 기대되는데요.
김대호 아나운서 집 주택 동네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고요.
삼계탕 재료 사러 간 시장은 홍제동 인왕시장
닭산 곳 가게는 인왕시장 해마로유통 해마로닭입니다.
그리고 약수터는 집 뒷산인 인왕산 홍심약수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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